검색어 입력폼

[현대문학]1930년대 한국문학사-시,소설,평론,희곡, 수필,작가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2.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1930년대의 한국의 모든 장르의 문학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그리고 꼼꼼하게 정리한 리포트 입니다. 모든자료를 공부하여 직접쓴 리포트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정말로 심혈을 기울여 쓴 리포트 입니다.^^감사합니다.
프롤로그로 소개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이런 격동의 시대 속에서 우리의 1930년대 문학은 그 색채를 더욱 과감히 드러내며 화려한 양상을 띠게 된다. 문학기반은 더욱 확충되고, 활동의 폭과 내용 또한 더욱 다양해지며, 서구문학의 수용과 탈바꿈 등으로 더욱 성숙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에 나는 1) 1930년대라는 시대적 개관과 우리문학의 위치, 2) 시문학 및 소설문학의 전개양상, 그 밖의 3) 희곡과 시나리오 및 수필, 비평의 흐름을 알아보고, 4) 작가 박 태원을 중심으로 그의 유명한 5) 세태소설 천변 풍경 분석을 하려 한다. 1930년대 문학은 전시대와 동일한 차원에서 비교할 수 없으리 만큼 세분화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문학운동, 유파활동, 사조 등의 다양성 뿐 아니라, 그 활동들이 이루어진 공간과 작가적 활동의 무대인 장르에서 또한 다채롭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그 질적인 측면에서도 1920년대와 같은 습작 혹은 문학적 질에 있어서 과도기적 수준에서부터 완숙의 경지에 이른 작품까지 역동적인 분포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하기에 1930년대 문학의 특징과 양상을 확실하고도 일목요연하게 분석하기엔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다.

목차

-프롤로그
1.시대개관및 우리문학의 위치
2.시문학의 전개
3.소설문학의 전개
4.희곡, 시나리오, 수필문학의 전개
5.소설가 박태원
6.세태소설<천변풍경>
-에필로그

본문내용

1930년대는 일제가 만주사변, 중일 전쟁 등을 일으켰던 시기로, 대륙 침략의 야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면서 한국을 병참기지화 하는 한편, 1920년대에 표방했던 문화정치 대신 사상적·문화적 통제를 한층 강화하여, 민족 말살의 통치를 펼쳤던 시기이다. 문학에서는 검열 때문에 원만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었고, 이에 따라 문학적 활동의 방향은 정치성이나 사회의식을 전혀 드러내지 않거나, 현실 문제를 풍자 등의 우회적 방법으로 표현하게 된다.

1920년대 중반이후 지속된 프로문학은 1935년에 접어들어 한층 더 강화된 일제의 식민지 정책으로 말미암아 KAPF조직의 해체를 가져왔고, 앞서 1931년 신간회의 해체로 민족주의 및 사회주의적 성격을 띤 사회·문학 운동이 극도로 억제되었다. 자연히 목적문학(目的文學)이 퇴조하였으며,『시문학파』,『구인회(九人會)』,『해외 문학파』등 문학의 순수성과 예술성을 지향하는 세력이 문단의 주류를 형성하게 된다. 현실에 대한 지적 인식을 바탕으로 한 주지적(主知的)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으며, 그 결과 인간의 문제, 삶과 죽음의 문제, 농촌과 도시의 삶의 문제 등을 다룬 작품들이 다수 발표되었는데, 이는 이전 시기보다 심화된 예술적 형상화를 지향한 결과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내면세계를 지향하는 초현실주의 문학이 이루어졌으며, 한국 시사(詩史)에 있어 2대 산맥이라고 불릴 수 있는 그 유명한『생명파』와『청록파』가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

한편 서구문명의 도입과 그 발전은 1930년대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일제의 식민정책을 방해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즉, 목적성이 배제된 순수 지향성·예술 지향성 문학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많은 문학서(文學書)와 잡지가 간행되어 출판문화가 융성한 때였다. 즉, 일제에 항거하는 문학은 극도로 위축되었지만, 당시 민족 현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문학은 자유롭게 쓰고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1920년대의 동인지 및 단체중심의 문학 활동이 이시기에 들어와서는 개인적 차원으로 분산되었다. 동인지문학은 자신만의 색채를 띠는 문학 동호인들이 모여서 활동함으로써 강점도 있었지만, 습작의 수준에 머물러있는 작가들의 떼거리 문화 형태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시기에는 조금 더 세련된 필치와 다양화된 조류로 문학 활동이 전개되면서 단체중심보다는 개인적 차원에서 문학 활동을 전개 한 경우가 훨씬 많았다.

결국 1930년대 우리문학의 위치를 짧게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강 영주 / 1930년대 소설론고[서울대석사논문] / 한국문학연구회
김 윤식 / 한국현대문학사론 / 한샘
/ 한국문학사 / 민음사
민 병기 · 신 춘호 · 한 승옥 / 현대작가작품론 / 집문당
송 현호 / 한국현대소설론 / 민지사
윤 지관 / 민족 현실과 문학비평 / 실천문학사
이 병렬 / 작품으로 읽는 현대 소설사1 / 평민사
이 선영 / 1930년대 민족문학의 인식 / 한길사
정 영진 / 문학사의 길 찾기 / 국학 자료원
조 동일 / 한국문학이해의 길잡이 / 집문당
조 정래 / 한국 근대사와 농민소설 / 국학 자료원
최 병우 / 한국현대문학의 해석과 지평 / 국학 자료원
한국문학연구회편 / 1930년대 문학연구 / 평민사
한 승옥 / 현대소설의 이해 / 집문당
강 진호 · 류 보선 · 이 선미 · 정 현숙 / 박 태원 소설연구 / 깊은샘
정 현숙 / 박 태원 문학연구 / 국학 자료원
천변풍경 내용
네이버 지식IN 검색 / 청계천 사진 및 한자사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