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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보르헤스와 종교

저작시기 2004.05 | 등록일 2006.02.1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작품을 통하여 보르헤스는 신이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개념을 벗어 던지고, 신의 창조를 통하여 탄생하는 인간은 ‘환영’에 불과할 뿐이라는 그의 종교관을 문학에 적용합니다. 즉, 이전에 가졌던 작가(=창조주)의 전지전능한 존재라는 개념을 버리고 작품의 독창성에 대한 개념이라는 환상을 벗어 던진 거죠.. 보르헤스 작품에서의 종교적 색채를 이 보고서를 통해 알아갔으면 합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보르헤스와 종교
(1) 보르헤스: 삶, 종교, 작품들
(2) 종교적 주제들

3. <픽션들 Ficciones>에 나타나는 종교적 주제 분석
(1) 신
(2) 인간

4. 보르헤스의 종교관

5. 맺음말

본문내용

(2) 인간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도인(el hombre -> el mago)이 만든 자신과 닮은 사람(un hombre -> el hijo) 자신과 닮은 사람은 창조된 인간에 비유되어진다. 이를 빌어서, 보르헤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간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 있다.
첫째, 인간은 신의 창조물, 즉 ‘환영’일 뿐이다. 도인은 자신과 닮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 인간을 통하여 자신도 또한 창조되어진 하나의 존재일 뿐임을 깨닫게 되어진다. 이를 통하여, 보르헤스는 쇼펜하우어를 통하여 불교와 힌두교, 우파니샤드철학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영향으로 그는 밖으로 드러난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幻影에 불과하다는 데 대하여 깊은 확신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인간은 무기력한 숙명적인 존재이다. 인간은 신의 의지에 따라서 창조되어지고 또 소멸되어지며, 인간은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숙명에 던져져있다. 신의 인간 창조는 인간을 위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신이 자신의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는 점이다. 그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기억도 지워져버린 숙명적 존재이다. 소멸 또한 신의 원하는 바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일이며, 인간의 의지에 따른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 인간은 무기력한 존재이다. 이러한 보르헤스의 견해는 1935년에 출판한

참고 자료

고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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