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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노걸대류 및 박통사류의 해제

저작시기 2002.12 | 등록일 2006.02.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국어국문학과 학생으로서 `국어사자료강독`이라는 수업을 듣고, 시험 준비를 하며 문제와 답안 형식으로 준비한 자료입니다. `노걸대류(노걸대언해가 그 대표적)`와 `박통사류(박통사언해가 그 대표적)`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자료이므로 국어학, 특히 국어사 자료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1, ‘노걸대류’에 대한 해제를 쓰시오.
2. ‘박통사류’에 대한 해제를 쓰시오.

본문내용

1, ‘노걸대류’에 대한 해제를 쓰시오.
조선 전기의 중국어 학습서이다. 저자․연대는 미상이나, 최초의 저작연대를 명(明)나라 초기로 보고 있다.
고려의 상인이 인삼 등 한국 특산물을 말에 싣고 중국 북경에 가서 팔고, 그 곳 특산물을 사서 귀국할 때까지의 기록이다. 긴 여로, 교역 등에서 벌어지는 주요 장면을 설정하고 그에 알맞은 대화를 꾸며 이를 익힘으로써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시대가 지나면서 내용도 조금씩 새로워진 책이 나와 한문본으로는 《노걸대》 《중간노걸대》 《노걸대신석》 등 3가지가 있으며, 언해본으로는 《노걸대언해》, 《중간노걸대언해》, 《신석노걸대언해》가 있다. 또한 한어(漢語) 이외에 《몽어노걸대》, 《청어노걸대》도 있으며, 이는 모두 역대 역관들의 교본이었다.
ꡐ걸대(乞大)ꡑ는 중국 또는 중국인을 뜻하는 몽골어 ꡐkita(i)ꡑ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한문본인 노걸대신석은 조선 영조 때의 중국어 학습서이다. 김창조, 변헌 등이 엮어, 1763년 간행되었다. 이미 있는 《노걸대》의 내용이 낡아서 이를 약간 새롭게 고친 것으로, 체재는 그 전 책을 그대로 따랐다. 이 책에 담겨져 있는 중국의 인정, 풍습 등은 여러 방면의 역사적인 연구에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하략)
2. ‘박통사류’에 대한 해제를 쓰시오.
박통사언해는 고려 말부터 사용되던 《박통사》를 언해한 책이다. 당시 《노걸대》와 아울러 가장 대표적인 중국어 교과서였다. 성종 때 최세진이 엮고, 숙종 때 다시 고증되어 간행되었다. 초간본은 병화(兵火)로 산실되고, 후에 《노걸대》와 《박통사》의 요점을 추려 주해한 《노박집람》이 발견되었는데, 지금 전하는 《박통사언해》는 이를 참고한 것이다. 고어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박통사신석언해는 조선 후기 김창조 등이 《신석박통사》를 언해한 책이다. 언해문은 전에 나온 언해본인 《번역박통사》나 《박통사언해》보다 상대적으로 직역체인데 18세기 중엽의 국어를 잘 보인다. 원문과 언해문 사이에 권표(圈標), 구 사이에 `ᄂ`표가 표시되어 있다. 최근에 발견된 《노걸대신석언해》와 같은 체재를 보인다. (하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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