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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해상왕 장보고를 읽고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2.1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보고 관련 책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티비에서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청률이 30%를 육박한다고 하니, 그 인기를 가히 실감할 수 있을 정도다. 이 처럼 장보고라는 인물은 예부터 우리에게 ‘해상왕 장보고’ 라는 타이틀을 가진 위대한 인물로 부각 되어왔다.
하지만, 누군가 나에게 “장보고에 대해 얼마나 아는가?” 라고 물으면 딱히, 명백한 답을 하지 못하고, “ 신라 시대 때 청해진에서 무역을 하던 사람 ” 정도의 단편적인 대답정도만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나에게, ‘천년을 여는 미래인 해상왕 장보고 ’ 라는 책은 장보고에 대해 정확히 알게 해줬고, 모든 위대한 일에는 숨겨진 공로자와 시대적 상황이 숨겨져 있음을 세삼 느끼하며, 앞으로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가??’에 따르른 많을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나는 책 표지를 보면서 참 모순이 많은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천년 이상의 전 과거 사람인 장보고에게 , 천년을 여는 ‘미래인’이란 말을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장보고는 진정한 ‘ 미래인 ’ 이었다. 장보고는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을 깨 닿고, 동북아시아의 퍼져있는 우리 교포를 규합하여 , 바다를 통한 무역을 동해 해양 경영을 실현한 사람이었다. 천년이 지난 지금, 우리 부산에서, 동북아 물류 허브(hub)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하루 한 끼를 고민하던 그 시절에, 어떻게 그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미래인’이란 말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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