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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상담축어록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1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4회에 걸쳐 상담한 내용을 상담자와 내담자의 상담내용을 정리해 놓은
축어록입니다.

목차

제 1회 개인상담
제 2회 개인상담
제 3회 개인상담
제 4회 개인상담

본문내용

상담자 28: 아버지는요?
내담자 28: 저에게 많이 실망하셨어요. ‘이래가지고 어떻게 살 거냐?’ 하시죠.
상담자 29: 속상하셨겠네요.
내담자 29: 그냥 자주 그랬으니까요.
상담자 30: 아버지가 엄하신가 봐요?
내담자 30: 엄하세요. 저를 보면 항상 답답하다고 화를 내시죠.
(침묵 : 얼굴표정이 굳어졌다.)
상담자 31: 평소에 많이 혼나시는 편인가요?
내담자 31: 어렸을 때부터 혼 많이 났죠. 지금도......무서운 분이세요.
상담자 32: 주로 어떻게 혼내세요?
내담자 32: 막 호통 치시죠. 뭐...
상담자 33: 맞은 적도 있나요?
내담자 33: ․․․․․․(심하게 긴장되는 모습을 보인다)

상담자 36: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얼굴이 좋아 보이네요.
내담자 36: 네. 정신보건센터에 다니게 되었거든요.
상담자 37: 센터가 마음에 드시나 봐요?
내담자 37: 예
상담자 38: 직장은요?
내담자 38: 우선 센터에만 전념하려 구요.
직장은 나중에 생각하구요. 할 일이 생겼잖아요.
상담자 39: 거기서는 어떤 일을 하세요?
내담자 39: 여러 가지 활동을 해요. 거기 선생님들이 어찌나 잘해주던지, ‘***님, ***님은 참 적응을 잘 하시네요’ 하는 거 있죠? 제가 거기서 제일 어리 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이 질문을 하면 제가 대답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제가 대답할게요.’하면서 대답을 하죠. 그러면 선생님들이 어찌나 칭찬 을 하는지, ‘***님 처럼 적응을 잘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반장을 해야겠 네요.’ 그러시지 뭐예요. 참...

(정신보건센터 교사들이 칭찬한 내용들을 흉내 내면서 계속 얘기한다. 매우 신나는 모습으로 얘기 한다. 그렇게 한참을 센터 얘기에 들떠 길 게 얘기를 했다.)


상담자 40: 많이 즐거워 보이시네요?
내담자 40: 뭐 그렇죠. 다들 좋아하니까.
상담자 41: 부모님들도 좋아하세요?
내담자 41: 그럼요.
상담자 42: 아버지는요?
내담자 42: 기특하다고 하세요. (아버지를 흉내 내며) ‘음 그래야지, 그렇게 하는 거다. 끝까지 잘해라!’ 하셨지요.
상담자 43: 기쁘시겠어요. 아버지가 칭찬을 해줘서.
내담자 43: 네, 거의 칭찬을 받은 적이 없는데... 기뻐요.
상담자 44: 아버지가 칭찬이 인색하신 편인 가 봐요?
내담자 45: 항상 불만이 많으셨죠. 저에게..
상담자 46: 즐거운 얘기를 하다보니 오늘시간이 벌써 다 되었네요.
내담자 46: 네
상담자 47: 그럼 다음주 상담시간에 뵐 까요?
내담자 47: 네 그럼 그때 뵐게요.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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