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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문명의 충돌을 읽고

저작시기 2004.05 | 등록일 2006.02.1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감상문 뿐만 아니라 책에 대한 소개 및 이 책에 대한 각계 각층의 옹호와 비판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감상문
2. 책 소개(Book Review)
3.추천하는 말
4.비판하는 말

본문내용

하지만 나는 세계 도처의 전쟁과 인종, 민족, 종교간 갈등의 원인을 문명의 상이함에서 오는 충돌이라기보다 ‘정치인의 논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전쟁들 속에서 그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은 바로 정치인들이다. 미국대통령 조지 W. 부시, 이라크의 대통령 후세인, 세르비아의 밀로세비치 대통령 그리고 빈 라덴 또한 정치지도자이다. 정치적 생명의 연장, 정권 획득 등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들은 민족주의, 인종주의, 종교주의를 내세워 문명간, 국가간 반목을 일으키고 극단적으로는 전쟁이라는 수단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들은 악화된 국내의 경제문제, 사회문제 등의 관심을 밖으로 돌리고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달성하기 위해서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국가간, 인종간, 민족간의 평화적인 관계를 나쁘게 만들거나 파괴해 버린다. 거기에 선동된 국민들은 승리 또는 패배에 기뻐하거나 슬퍼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결과에 상관없이 후유증과 비용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즉 헤게모니 쟁탈전속에서 국민들은 오히려 감시받고 의심받으면서 인권을 침해당하고, 높은 세금을 지불하고, 패배로 인해 경제제재를 받고,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으로 질병을 안으며 살아가게 된다. 더 나아가 자신들의 이러한 고통과 비용의 이유를 다시 상대방에게 돌리게 되고, 그 둘의 관계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가게 되면서 악순환은 계속된다. 하지만 승리하든 패배하든 정치인들은 이익만을 얻는다. 결과에 상관없이 정권에서 물러나지 않고 여전히 막강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실상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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