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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친일행위에 대하여-친일과 전향의 논리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친일행위에 대하여-친일과 전향의 논리를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를 보시고 쓰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목차

1. 머리말

2. 전향의 논리와 의도
1) 전향논리의 성립과정
2) 전향 논리의 성격
3) 조선에서의 전향정책의 영향

3. 1930년대 후반의 황민화 정책
1) 내선일체론의 대두
2) 지원병제의 도입
3) 각종 친일단체의 결성

4. 國民總力運動(1940년~敗亡)의 실시
1) 국민총력운동의 배경
2) 국민총력운동의 조직
3) 국민총력운동의 내용
4) 국어보급운동

5. 징병제 실시와 참정권 논의
1) 징병제의 시행
2) 징병제 실시와 참정권 논의

6.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1930년대 중반 이후 조선사회는 광기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非이성의 논리가 사회를 지배했다. 일제의 파쇼적 군국주의 아래 조선이 재편되어나가면서 그에 동참하는 목소리만이 조선사회를 지배해나간 것이다. 수많은 지식인들이 ‘聖戰’에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였고, 국가를 위해서 목숨도 바쳐야 한다는 언행까지도 서슴치 않았다. 단순한 親日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皇國臣民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한일합방 이후 일제는 조선에 대한 식민지정책의 기본적인 방향을 일제의 영속적인 식민지로서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일관된 방향으로 조선을 ‘지배’해나갔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의 문제에 있어서는 일본 국내의 사정과 조선 민중의 반발, 국제 여론 등의 요인에 따라 무단통치에서 문화정치로 전환하는 등으로 그 방식을 바꾸어나갔다.
1930년대는 이러한 여러 요인들이 극단적인 측면에까지 이르렀던 시점이었다. 세계대공황의 여파로 상대적으로 자본이 취약했던 일본 역시 경제적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고, 이로 인한 사회적 혼란은 우경화로 이어졌다. 일본의 좌익 세력이 전향하는 가운데, 군부 세력은 공황의 위기를 대외 침략으로 극복하고자 하였고, 그것은 만주사변의 발발로 이어졌다. 일제의 만주침략은 조선의 협조가 선행적으로 요구되었고, 대대적인 공산당 검거 사건, 신간회 해소 등으로 와해되어 있던 항일세력과는 별개로 친일적 인사들이 여론을 주도해가면서 이를 이뤄낼 수 있었다.
후술하는 것처럼 당시 일제에 협력했던 친일적 인사들은 박영효와 같이 초기부터 적극적인 反민족행위자도 있었으나 장덕수, 최남선과 같이 초기에는 항일운동을 했던 인물들도 포함하고 있었다. 단순히 표면적으로만 봤을 때, 신념상 극과 극에 위치했던 인물들이 정반대로 선회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당시 지도층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현상으로 여겨졌다. 그것은 사회 전반에서 ‘轉向’할 수 있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는 의미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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