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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훈민정음을 중심으로 한 15세기 문법 개관

저작시기 2005.09 | 등록일 2006.02.0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15세기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문법에 대한 리포트 자료입니다.
개관이긴 하지만 비교적 자세히 정리하였고...
부분부분만 보아도 좋은 자료입니다.
국교과 학생들이나, 국문과 학생들에게 권장합니다.

목차

1.체언
2.조사
3.용언
4.단어의 분류
5.단어의 형성법

본문내용

2. 조사
-중세 국어의 조사는 현대 국어보다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많음
-체언의 끝소리가 ‘자음’이냐 ‘모음’이냐에 따라, 또는 체언의 모음이 ‘양성모음’이냐 ‘음성모음’이냐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가 선택됨

(1) 주격조사 ‘ㅣ’
①‘ㅣ’ : ‘ㅣ’모음 이외의 모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 쓰임.
한글로 표기할 때는 체언에 붙여 쓰고, 한자는 따로 씀.
예) 부텨+ㅣ→ 부톄, 孔子ㅣ
②‘이’ : 자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 쓰임
예) 사+이 → 사미
③∅ : ‘ㅣ’모음으로 끝난 체언 뒤에서 형태가 실현되지 않음
예) 불휘+ㅣ→ 불휘
④ 셔, 겨오셔(께서) : 높임 명사 뒤에 쓰임
예) 화평옹주겨, 先人겨오셔
⑤ 애이셔(에서) : 단체 명사 뒤에 쓰임 예) 나라에서
⑥ 셔(서) : 일반 명사 뒤에 쓰임
예) 사공셔 오늘 日出이 유명리란다
⑦ ㅣ라셔(이라서) : ‘누구’뒤에 쓰임 예)뉘라셔(누구이라서)
⑧ 보격, 서술격 조사는 주격조사와 형태, 환경 등이 같음.
※주격 조사 ‘가’
-1572년(선조 5년) 송강 정철의 모친인 안씨 부인의 편지에서 처음 나타남
예) 찬 구 자니 가 셰니러셔 로 니니
(찬 구들에 자니 배가 설사가 생겨 자주 다니니)

(2) 목격적 조사
① /을 : 자음 뒤에 씀
‘’은 앞 음절이 양성모음일 때, (마음을)
‘을’은 앞 음절이 음성모음일 때, 이 들(이 뜻을)
② /를 : 모음 뒤에 씀
‘’은 앞 음절이 양성 모음일 때, 놀애(노래를)
‘를’은 앞 음절이 음성 모음일 때, 를(뼈를)

5. 단어의 형성법
(1) 파생법(현대국어와 다른 점)
·우, 우룸(동사→명사파생) ‘-옴/움’
·노, 기릐(형용사→명사파생) ‘-/의’
·다, 깃다(명사+영접사→동사파생) 영접사
·져기, 기, 키(형용사→부사 파생) ‘-이’

※1)현대국어 명사 파생 ‘-음’과 달리 중세국어 명사 파생은 ‘옴/움(선어말 어미 ‘오+ㅁ’)’임. 즉
2)현대국어는 ‘높이를 재라, 높이 날아라’처럼 명사파생과 부사파생의 형태가 동일하나 중세국어에서는 명사파생은 ‘-/의’, 부사파생은 ‘-이’로 구별이 가능했음
3)현대국어에서보다 ‘-이’파생 부사가 생산적, 현대국어는 어휘대신 ‘밝게, 적게, 크게’와 같이 활용형이 사용됨.
4)‘명사+영접사 → 동사’는 중세국어에서는 생산적. 현대국어도 이러한 예를 찾을 수 있음. 예) 신다, 품다

(2)합성법(현대국어와 다른 점)
·동사(형용사)어간끼리 합쳐진 합성동사가 현대국어보다 생산적
듣보다, 빌먹다, 됴궃다, 감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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