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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증시에 관한 보고서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07 워드파일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국내 상장기업 중 약 24%가 상장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제도개혁도 상장유지에 필요한 기업비용을 가중시킬 전망이기도 합니다. 이에 여러 자료와 문헌, 서적을 비교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관련 분야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 증시에 관하여
* 증시상장, 다양한 혜택 얻을 수 있어
* 상장유지를 위한 부담은 증가
* 외국의 경우도 상장유지에 따른 부담 증가 추세
* 자진 상장폐지도 발생 가능
* 상장혜택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 필요

본문내용

* 기업공개는 기업의 발전단계에서 큰 전환점이 되며 많은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에, 기업에 있어서 ‘제2의 탄생’과도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기존의 소수주주 및 경영진에 의해서 운영되던 회사가 상장과 동시에 시장의 각종 이해 관계자들의 관심과 감시를 받으며 상장의 혜택과 함께 공개기업으로서의 의무를 지게 된다. 상장기업은 불특정 다수의 일반인이 잠재적 주주가 되기 때문에 형식적 및 질적으로 엄격한 상장요건에 따라 심사를 받은 후에야 증시에 상장하게 되고, 비상장기업은 누릴 수 없는 자본시장이 주는 여러 가지 혜택을 얻게 된다.

첫째, 불특정 일반대중으로부터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안정적 재원조달 창구를 확보할 수 있다. 둘째, 증시에 상장된 기업은 대외적 공신력을 갖게 되어, 영업활동이나 사업상 계약에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종업원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셋째, 주식시장에서의 거래를 통해 주식의 유동화가 가능해져 기존 투자자들이 주식을 현금화하기가 쉬워지고, 투자자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넷째,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분석 보고서를 통하여 시장의 평가와 관심을 받을 수 있고,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이외에도 상장기업은 각종 세제혜택 등 비상장기업일 때는 누릴 수 없는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상장 혜택이 감소하고 있다 .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상당수는 이러한 상장의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 자금조달기능 측면에서 기업의 낮은 주가수준이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거래소 및 코스닥 상장회사의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0.91, 1.18이고, PBR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업이 각각 전체의 81%, 6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BR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보다도 낮은 것을 의미하고, 이는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인식과 함께 기업의 증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해외증시와의 비교에서도 KOSPI 200기업의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이 13.98배로 가장 낮아, 우리나라 기업의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최근 코스닥 시장 위주로 발생한 각종 주가조작, 회계부정, 대주주 횡령사건 등으로 주식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성이 저하되면서 기업 공신력제고 효과도 크게 줄어든 상태이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그 동안 양적으로 성장하였고 거래형태도 다양해졌지만, 이와 함께 불완전한 규제시스템과 법적규율 아래서 불공정 거래행위가 증가하고 고도화되었다. 이러한 주식시장의 신뢰성 상실은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 한국증시에 한국인은 없다 - 시공사
* 한국증시 VS 미국증시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투자의 심리학 - 스마트 비즈니스
* 경제지표로 보는 주식시장 흐름읽기 -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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