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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경북의 시비를 찾아서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2.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1.시비란 무엇인가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목월
1)박목월 <얼룩 송아지> 노래비
청록파 시인 박목월을 기리어 색동회에서 세운 비로 동시 송아지가 새겨져 있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 엄마소도 얼룩소 / 엄마 닮았네”란 동시를 모르는 이는 별로 없을 테지만, 이 동시의 작자가 박목월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도 많지 않을 것이다. 경주 황성공원의 김유신장군 동상 근처에 있는 산책로에 박목월 노래비가 세워져 있는데, 거기에 <얼룩 송아지>가 음각되어 있다.

2)박목월 <달>시비
경주시 보문단지 호수 산책로에 목월공원 내에 있다.

<달>

배꽃 가지
반쯤 가리고
달이 가네.

경주군 내동면(慶州郡 內東面)
혹(或)은 외동면(外東面)
불국사(佛國寺) 터를 잡은
그 언저리로

배꽃 가지
반쯤 가리고
달이 가네.

여기 목월시비 앞면에 음각된 ‘달’은 1972년 봄, 선생이 어느 제자분에게 써준 육필원고를 각자한 것이다.
시비건립 추진위원 위원장: 조병화

뒤면
박목월 泳鍾 선생은 1915년 건천읍 모량리에서 태어났다 선생의 시풍은 특유의 간결미와 민요풍 향토성이 조화를 이루어 북쪽은 素月 남쪽은 木月이라는 말을 낳기도 하였다
3인 시집 靑鹿集을 펴내 해방시단에 큰 획을 그었는가 하면 대학강단에서 후진을 양성해가며 시전 문지 心象을 창간하였다 이후 62세를 일기로 타계하기까지 예술원회원 한국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12권의 시집과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니 한국문단에 끼친 공적은 실로 크고 도찬연한 것이었다.
이에 선생의 숭고한 시정신을 되새기고 큰 뜻을 내일로 이어가기 위해 보우 문화재단 이사장 金栽植은 설립 1주년을 맞아 이 재단의 발의로 이 비를 세운다 전면의 詩는 박목월선생의 친필이며 글은 栞坡郭鍾元이 짓고 쓰고 조형은 向石李東浩가 하다
1991년 12월 14일

크기: 가로 170m 세로 2m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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