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경영]시장에 관한 보고서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05 워드파일 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요새 시장을 보면 안정적인 경쟁 구도라고 생각했던 빅 3 체제가 막을 내리고 ‘빅 2’ 사이의 경쟁으로 전선이 좁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시장, 마켓구조에서 어떤 전략과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지, 문헌과 참고자료를 통해 비교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관련 분야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 시장에 관하여
* 사라지는 넘버3
* 빅3에서 양강체제로
* 선도기업의 독주
* 1강1중체제론
* 경쟁에서 살아남기
* 계속되는 합종연횡
* 선도기업과 후발기업의 차이
* 시장의 틀을 넘어서서

본문내용

* 이처럼 넘버 3가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통상 셋이라는 숫자를 기억하는 데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보통 셋부터 손을 꼽기 시작한다. 게다가 소비자들에게는 셋이 둘보다 훨씬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든다. 선택을 위한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둘은 총 4가지의 옵션(0, A, B, AB)을 만들고, 셋은 총 8가지의 옵션(0, A, B, C, AB, BC, CA, ABC)을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급적 셋에서 둘로 좁혀서 생각하기를 원한다. 백화점에 가서 옷을 고르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대개의 경우 여러 브랜드의 옷을 구경하고는 최종적으로 마지막 2가지 제품을 놓고 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양자택일식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A와 B 중에는 A가, A와 C 중에는 C가, C와 D 중에는 C가 더 낫다’라는 식의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서로 비교 포인트가 달라서 4가지 모두를 한꺼번에 놓고 결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양자택일식 의사결정이 결국 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결정하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두 개의 기업만을 시장에 남기는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양자택일식 선택이 종국에는 하나의 기업만을 남길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고객은 하나만 남기를 원하지 않는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고객에게 선택의 행복을 빼앗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게 되는 경우, 소비자의 만족도 또한 크게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어떠한가? 기업간의 경쟁 메커니즘에서 그 원인을 찾아 본다면, 통상 넘버 1은 시장의 주도적 지위를 이용해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거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경쟁의 룰을 바꾸면서 넘버 2의 추격을 뿌리치려고 한다. 넘버 2와의 전면전이나 직접적인 격돌을 피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유도한다. 그래서 넘버 1이 생각하는 경쟁 구도 속에는 늘 넘버 2가 자리잡고 있다.

반면, 넘버 2는 넘버 1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장을 던진다. 그리고 적극 싸울 태세를 갖춘다. 하지만, 넘버 1은 쉽게 싸움에 응해 주지 않는다. 넘버 2는 넘버 1을 이기기 위해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고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한다. 넘버 1과 넘버 2와의 경쟁 속에서는 그래서 넘버 3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철저히 그들의 경쟁에서 소외된다. 따라서 넘버 3는 경쟁의 무대에 제대로 한번 서기가 쉽지 않다. 늘 후보선수처럼, 넘버 1과 넘버 2의 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한다. 넘버 3는 그래서 넘버 2로서 출전의 기회를 얻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시장은 여전히 넘버 1과 넘버 2 중심으로 돌아간다.

참고 자료

* 시장의 법칙 - 도서출판 창해
* 소비자와 시장 - 시대고시기획
* 전략적 시장관리 - 석정
* 재정학과 시장경제 - 시그마프레스
* 시장이 천재보다 현명하다 - 한국경제신문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