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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전신마취, 국소마취]마취의 종류와 특성(전신마취와 국소마취)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전신마취와 국소마취를 중심으로 한 마취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목차

마취의 종류와 특성(전신마취와 국소마취)

Ⅰ. 마취의 정의 및 과정

Ⅱ. 전신마취

1. 전신마취제의 특성
2. 전신마취의 깊이
3. 정맥마취제의 종류 및 효과
4. 흡입마취제의 특성

Ⅲ. 국소마취

1. 국소마취제의 특징
2. 국소마취제 종류
3. 국소마취방법
(1) 표면마취
(2) 침윤마취
(3) 전도마취
(4) 경막외마취
(5) 척수마취

본문내용

제1기는 마취 개시로부터 의식을 소실할 때까지의 기간이며, 대뇌의 가장 분화(分化)된 작용이 먼저 소실되고, 판단, 기억, 시간이나 공간의 인지능력(認知能力) 등이 소실되어 간다. 다시 통증에 대한 인지가 변화하여 동통(疼痛)을 주어도 그것에 견디게 된다. 이것을 무통기(無痛期)라고 한다.
제2기는 의식소실에서 규칙적인 자발호흡(自發呼吸)이 시작될 때까지의 시기로, 호흡이 불규칙하고 동공(瞳孔)이 산대(散大)하여 빛에 반응하는 외에 자극에도 강하게 반응을 나타내기 때문에 흥분기라고도 한다.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지만, 수술에는 적합하지 않다.
제3기는 규칙적인 자발호흡에서 호흡정지까지의 기간인데, 수술은 이 단계의 얕은 시기에 실시한다.
제4기는 호흡정지에서 순환부전(循環不全), 사망까지의 기간으로 여기까지 도달하지 않도록 마취의 심도가 부단히 조절된다. 수술의 종료와 함께 마취약의 농도를 줄이는 한편 산소를 흡입시키고, 회복실로 환자를 옮겨 제3기에서 제1기, 다시 각성의 순서로 마취를 끝낸다.
이상은 모두 마취의에 의하여 실시된다. 따라서 마취의는 수술 전에 환자를 충분히 진찰하여 안전한 마취법과 마취약을 선택하고, 환자가 견딜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외에 마취 중 환자의 전신상태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마취의 심도, 수혈, 수액 등을 관리한다. 또 마취의는 수술실뿐만 아니라, 분만실(分娩室)에서는 무통분만도 행하며, 일반병원에서는 호흡곤란 환자에게 인공호흡도 하고, 쇼크환자의 치료나 의식을 상실한 수면제 중독환자 등도 취급하고, 또 암의 말기 증세인 견디기 어려운 동통을 제거하는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활약한다.
한편, 마취합병증의 발생은 줄어들고 있으나 중요하다. 호흡기계 합병증은 설근침하(舌根沈下) ·이물(異物) ·후두경련(喉頭痙攣), 기관 내 튜브 굴절 등에 의한 기도폐색(氣道閉塞)이 가장 많다. 그 밖에 산소결핍, 이산화탄소의 축적, 마취약의 과량 투여, 근이완제(筋弛緩劑)에 의한 호흡억제 등이 있으며, 마취에 의한 사망의 80%가 이 호흡계 합병증에 의한 것이다. 순환계 합병증은 마취약 그 자체의 부작용에 의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이산화탄소의 축적, 아녹시아[低酸素病] 때문인데, 급성 심정지(心停止)가 그것이다. 신경계 합병증으로는 마취 중의 경련이 있다.
기타 에테르 ·사이클로프로페인 등의 흡입마취약에서는 폭발의 위험도 있다. 따라서 이것들을 쓸 때는 화기나 전기메스의 사용을 피하고 수술실에서도 정전기의 스파크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도(電導) 바닥이나 전도 고무를 사용하고, 습도도 60% 이상으로 유지한다. 그리고 특별한 마취법으로서 저체온 마취법이나 인공동면(人工冬眠/冬眠療法) 또는 고압산소요법 등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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