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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거와 현재의 열녀상 비교를 통한 열녀의 현대적 의미 고찰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0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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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주제 선택 과정 - 열녀를 주제로 택한 이유
2. 설문조사 - 열녀에 대한 오늘날의 사회적 통념 조사
3. 사료 찾기 과정
Ⅱ. 본론
1. 열녀의 정의 - 사료에서 찾은 열녀의 정의
2. 열녀의 유형 - 순사(殉死), 신체의 일부분을 희생, 기타
3. 열녀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시각 - 긍정적 시각, 부정적 시각
Ⅲ. 결론
-과거와 현재의 열녀상 비교, 당시의 열녀가 현대에서 가질 수 있는 의미 고찰

본문내용

서론과 본론에 제시된 것처럼 우리 조는 1900년~1930년대의 사료들을 통하여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열녀의 모습과 그 당시 실제로 열녀라고 일컬어졌던 사람들의 모습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즉,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열녀를 ‘평생 한사람만 사랑하며 그 사람에게 헌신하고 희생하는 여자, 또는 남편 사후에도 재가하지 않고 수절하는 여자’로 정의하였으나, 그 당시의 열녀는 ‘남편이 죽으면 따라죽는 여자, 남편이 아프면 자신의 신체 일부분을 희생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써서 남편의 회복을 돕는 여자’였다. 그렇다면 이렇듯 현대의 열녀상과 과거의 열녀상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조는 토론을 통하여 그 원인이 지금과는 다른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여성의 지위 등에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보았다.
첫째로,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는 죽은 남편을 따라 죽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칭송하는 분위기였다. 이것은 사료를 찾는 과정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 남편이 죽은 후에 재가하지 않고 수절하며 자식들을 키우고 시부모를 봉양하는 여자를 열녀라고 칭송하는 기사는 거의 없었다. 반면에 남편이 죽고 나서 바로 따라 죽었거나 남편을 위해 자신의 신체를 희생한 경우는 열녀라고 칭송하는 기사가 열녀에 대한 기사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렇듯 죽은 남편을 따라 죽는 것이 아내의 도리이고 미덕으로 여겨지던 사회 풍조 속에서 남편을 잃은 여자가 택할 수 있는 최선은 죽음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열녀를 칭송하는 많은 기사들이 남편을 잃은 여자들의 죽음을 암묵적으로 부추기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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