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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언]강원도 사투리(방언) 연구자료(A+자료)

저작시기 2006.02 | 등록일 2006.02.0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강원도 방언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자료를 자세히 찾아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국어 방언권의 구획

2.강원도 방언의 이해
2-1.강원도의 개관
2-2.강원도 방언권의 정의
2-3.강원도 방언권의 구획

3.강원도 방언의 특징 분석
3-1.음운적 특징
3-2.문법적 특징

Ⅲ.결론

참고자료 및 문헌

본문내용

④ 성조와 음장
영동방언은 음운으로서 상기한 자음, 모음 이외에 운소를 더 가지고 있다. 성조와 음장이 그것이다. 즉 성조와 음장이 모두 어의를 분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영동방언은 고조와 저조의 대립을 가지며 동시에 장음과 단음의 대립을 가지는데 여기서 고조와 장음을 음운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영동방언에서의 성조의 음운론적 대립은 제일음절에 국한하는 듯하며 또 장음, 단음 역시 제일음절의 모음의 길이를 뜻한다.

2) 음운현상
① 鼻母音化(비모음화) 현상
‘ㆁ’이 약화와 ‘ㄴ’의 약화를 예로 들 수 있다. ‘ㆁ’(ɧ)은 모음 사이에 있을 때는 자음으로서의 음가를 거의, 또는 완전히 잃고 대신 그 전후의 모음을 비모음으로 바꾼다는 점이다. 가령 ‘마뎅이’(마당질. 타작)의 ‘ㆁ’는 그 본래의 음값을 들을 수 없어, ‘마데이’라고 적기 쉬운, 그러면서도 ‘마데이’와 ‘마뎅이’의 중간 소리라고 말하게 되는 소리로 실현된다.
‘ㄴ’이 모음 조사 앞에서 그 음가를 잃고, 그 전후의 모음에 비음의 요소를 남기는 것이다.
삼추이(삼촌이) 있으믄...
도이(돈이) 마이(많이) 든다고요.
운제 소이로(손으로) 긁을 새 있소?

② 어간말 자음군 단순화 현상은 語幹末 子音群(어간말 자음군) 가운데 하나가 자음 앞에서 탈락하는것으로 어느 방언에서나 있는 현상이나, 어느 자음이 탈락하는가는 방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닮다, 앉다, 몫, 값’의 ‘, ㄵ, ㄳ, ᄡ’은 다른 방언에서도 그러하듯 강원도 방언에서도 ‘ㄹ, ㅈ, ㅅ’이 탈락한다. 그러나 ‘늙다, 밟다, 뚧다’의 ‘, ’경우에는 영동방언에서 뒷자음 ‘ㄱ’과 ‘ㅂ’이 탈락하고 앞자음 ‘ㄹ’이 남는다.

참고 자료

곽충구(1994), {咸北 六鎭方言의 音韻論 ―20世紀 러시아의 Kazan에서 刊行된 文獻資料에 依한 ―}, 國語學叢書 20, 國語學會.
김영만(1986), 국어 초분절음소의 사적 연구.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김완진(1977), 중세국어성조의 연구. 국어학총서 4. 국어학회, 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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