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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사]Hands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2.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Hands-Sherwood Andersonw작품...
문학시간에 배운글...

영어원본의 해석본입니다..
참고해서 활용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하이오 와인즈 버그 읍 근처의 골짜기 가장자리에 서있는 작은 목조가옥의 반쯤 썩은 베란다 위에 한 살찐 노인이 초조한 기색으로 왔다갔다하고 있었다.

크로버 씨를 뿌렸지만 노란 겨자만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들판을 가로질러 그는 들판으로부터 돌아가는 딸기 따는 사람들을 가득 실은 짐마차가 다니는 큰길을 볼 수 있다.

딸기 따는 사람들은 청년들과 아가씨들로써 웃고 고함치고 떠들썩했다. 푸른색 셔츠를 입은 한 총각이 가고 있는 마차에서 뛰어내렸고 비명을 지르며 저항하고 있는 처녀들 중에 하나를 끌어내리려고 시도했다. 길에서 내려진 총각의 발이 구름 같은 먼지를 차 올렸고 먼지는 지는 태양 속으로 날아갔다.

긴 들판을 건너서 가느다란 여자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윙비들붐씨, 머리를 좀 빗으시오, 머리카락이 흘러내려서 눈을 찌르겠소.” 라고 대머리이고 벗겨진 하얀 이마 주변에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다듬는 것처럼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만지작거리는 그 남자에게 명령조로 이야기 했다.

윙비들붐은 항상 겁에 질려서 살았고 수많은 의심의 귀신무리에 사로잡혔으며 어떤 면에서도 그가 20년 동안 살아온 마을에 동네 사람의 일부라고 여겨본 적이 없었다. 와인즈버그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오직 한사람만이 그와 친했다. 새로운 윌라드 여관의 주인인 톰 윌라드의 아들인 조지 윌라드와 함께 우정 같은 그런 관계를 맺었다.

조지윌라드는 와인즈버그 이글 신문사의 기자였고, 저녁에 이따금씩 그는 윙비들봄의 집까지 큰길을 따라서 걸어가곤 했다. 지금도 그가(윙비들봄) 자신의 손을 불안한 듯이 움직이면서 베란다 위에서 왔다갔다 했다. 그는 조지 윌라드가 자기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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