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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제7차 교육과정 중학교 사회 1 교과서 및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분석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2.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실적으로 우리 한국사회의 학교에서 배웠던 그동안의 세계사의 내용은 어느 한 국가나 민족, 어느 한 사회나 문명, 어느 한 이념이나 종교를 중심으로 하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내용의 배열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안의 한국사 내용은 중심축을 잃은 채 단순 사실의 나열, 그것도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주요개념의 연속적 나열에 불과하였다.
현행교육과정에서의 세계사 교과는 어떠한가.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 학습자의 흥미과 관심을 유발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는지, 사실의 서술 내용은 과연 타탕한지를 7차 교육과정 세계사 「Ⅴ단원 아시아 사회의 성숙」중 〈조선과 일본의 발전〉부분을 중심으로 살펴본 글이다.

목차

1. 머리말
2. 단원의 체계와 구성
3. 본문 내용 및 학습 자료의 검토
4. 맺음말

본문내용

‘동아시아’의 역사를 논한다고 하는 것은, 일국을 초월한 넓은 지역 속에서 역사나 문화를 논하는 것은 태평양전쟁 패전 후의 일본에서 일본사를 독선적으로 고립시켜 온 패전 전의 연구를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한 학문적인 시도였다.
아놀드 토인비는 한반도의 남해안에 일본인이 교두보를 확보한 일이 있다고 임나일본부론을 제시하고 있고, 한국은 중국문명의 위성국가 내지 모방국가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데 반해, 일본은 ‘일본 제국 정부’라고 기술하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진시황제나 율리우스 케사르와 대조를 이루었던, 한의 유방이나 아우구스투스와 같은 반열에 올려 그의 강력한 권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우리의 세계사 교과서는 7차교육과정의 편성으로 그 전의 것과는 체제면에서 많은 점이 발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체제면의 변화도 중요하겠지만, 진정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은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가 빛날 수 있는 역사학를 더욱 더 활발하게 연구하여 우리의 교과서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인식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역사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역사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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