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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윤리학]기독교인의 가정윤리

저작시기 2005.09 | 등록일 2006.01.3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가정윤리를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강의안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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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1 강 기독교인의 가정 윤리

가정은 결혼을 통해서 한 쌍의 남녀가 사랑으로 맺어져 이룩되는 인간 사회의 기본 단위입니다. 또 자녀를 양육하여 부모 자식관계와 형제자매의 관계를 맺어 함께 살아감으로써 인류의 종족은 물론 신앙과 문화를 이어가는 전통 교육의 첫째 장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회와 시대를 막론하고 사회가 타락하는 필연적이고도 근본적인 원인으로 가정의 위기가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떠한 사회도 최소 단위로서 체제의 근본이 되는 가정이 건강하지 않고는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강하던 국가나 사회가 패망하는 것은 대개 성적 윤리가 해이해져 결혼과 가정이 흔들리면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정이 흔들리면 누구에게 가장 큰 피해가 올까요? 바로 가정에서 양육 받는 자녀들에게 가장 심한 피해가 옵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돌봄을 받고 양육되어야 할 자녀들이 가정에서 두렵고 견디기 힘든 미움과 갈등을 경험하게 될 때에, 삶이 제대로 방향을 잡기 힘들 것이라는 점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는 범죄 사건들의 상당수가 소위 결손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에 의해 행해진다는 통계가 이러한 사실을 입증합니다.

첫 번째로 전통적 가정 윤리의 파괴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한 세기에 걸쳐 외세의 침략과 전쟁, 정치 불안정과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예로부터 내려오던 가치관이 짧은 시간 내에 해체되는 불행한 경험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근간을 이루던 전통적 도덕의 파괴는 가족 관계에 많은 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울러 이를 대치할 적절한 대안적 윤리의 부재로 인해 그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근래 역사가 심한 소용돌이 속에 휩싸이면서 윤리적 발전에 신경 쓸만한 상황적,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점도 어려움을 가중시켰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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