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경제]중국 위안화 절상 고찰

저작시기 2005.10 | 등록일 2006.01.3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중국 상무부는 10월 6일 올해 중국의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0% 급증한 7500억달러, 수입은 18% 늘어난 66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경우 중국의 무역흑자액은 900억~1000억달러로 이는 지난해 320억불의 3배에 이르는 규모이다. 중국에 대한 위안화 절상 요구는 중국의 급속한 경제부상에 따른 각국의 대중무역수지 적자폭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더 거세지는, 불가피한 압력으로 이에 따라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을 필두로 각국의 대중 환율 재조정 요구 수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005년 7월 21일을 기하여 중국은 현재 1달러에 8.28위안으로 고정된 위안화를 2.1% 절상된 달러당 8.11위안으로 바꾸는 동시에 일중 환율변동폭을 ∓0.3%로 설정하고 향후 인민은행은 중국의 금융과 경기상황을 고려하여 변동폭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각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이 더 이상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기 때문인데 위안화 절상을 한목소리로 요구하는 각국의 입장에는 그 차이를 엿볼 수 있다.

목차

Ⅰ. 문제의 제기
Ⅱ. 위안화 절상의 배경
1. 절상 압력의 중심, 미국
2. 유럽의 입장
3. 일본의 입장
4. 아시아 각국의 입장
Ⅲ. 중국의 입장
Ⅳ. 미국과 서방선진국 vs 중국 입장의 타당성 검토
Ⅴ. 위안화 절상 추가 가능성
Ⅵ. 한국의 입장
Ⅶ. 참고자료

본문내용

결국 위안화 절상문제는 중국이 미국을 포함한 서방선진국들과의 무역수지흑자폭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발생한,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가져온 불가피한 결과이다. 중국은 이미 고정환율제로 인한 중국경제의 심리적 안정요인을 외국인 투자들에게 제공함으로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고 또한 1999년 외환위기를 맞아 동아시아 각국이 통화평가를 대폭 평가절하하는 위험까지 감수하며 수출확대정책을 쓴 당시 오히려 위안화 평가절하 조치를 단행하지 않아 동아시아국의 우호국으로 떠오르기도 한 적도 있다. 물론 당시 중국이 평가절하를 하지 않은 조치에 대해서는 그로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그렇지 않은 때보다 더 나은바가 없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시기가 다르다. 중국은 고도성장에, 전 세계적으로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과의 교역에서 최대흑자를 내는 상황에, 절상압력이 통하지 않아 미국이 수퍼 301조와 같은 무역조치를 단행하게 된다면 이는 장기적으로 중국의 수출전선에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안화 평가절상이 중국의 무역수출전선에 그다지 적신호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란 측면에서도 절상이 부정적이지 않다.

참고 자료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
한국중앙무역,창업컨설팅 http://blog.daum.net/cj1625
전국경제인연합회 http://www.fki.or.kr/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