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교육학]교육철학 및 교육사-한국교육의 역사와 문제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1.3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말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라 읽기 넘 힘들었어요 시간도 제법오래 걸리고요 각 장별로 요약했으니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장별 시사점도 적어놨으니까 참고 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I. 한국교육의 역사를 보는 눈의 문제
1. 교육의 동기와 인간의 위치
교육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하는 질문에 교육자들은 제각기 다른 대답을 하지만 두 가지 공통된 요소가 있다. 첫째 반드시 인간이 교육의 주체로서 전제되어 있다는 점이고 둘째 반드시 어떤 기준이 있다는 점이다. 즉, 각 사람의 교육철학이 아무리 다르다고 해도 그 속에는 인간이라고 하는 요소와 교육의 기준이라고 하는 요소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앞의 두 가지 기본 요소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교육의 이론이 달라질 수 있다 첫째 인간을 하나의 복잡한 유기체로 보았을 때에 교육의 기준은 감각적 경험의 결과를 중요시하는 경험과학의 영역에서 빌려오게 된다. 즉 인간은 교육에 의해 의도적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 둘째 인간을 역사적인 존재로 보았을 때에 교육의 기준은 역사현상에서 끌어오게 된다. 모든 이론은 한낱 역사적 과정에 불과할 뿐 역사가 변하면 마치 오늘의 과학자가 천년 전의 무당을 비웃듯이 어리석었던 일로 취급되어질 운명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인간을 삶의 존재라고 보았을 때에 교육의 기준은 삶의 현실 속에서 찾게 된다. 따라서 인간이 교육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인간의 삶을 위해 의미 있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의 단계에서 우리가 취할 자세는 어느 한 가지 방법이나 이론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이상과 같은 교육이론들이 나오게 된 동기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교육에서 우리가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가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다 교육에서 인간 이라고 부를 때에 그것은 살아 있는 인간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가 교육이라고 말할 때에도 그것은 인간의 삶의 현상 속에서의 교육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니 먼저 인간으로 하여금 그의 삶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는 삶의 동기를 생각해 보는 것이 당연한 순서이다 20세기로 들어오면서 인간의 삶의 동기와 가치에 관심을 두는 신학계와 철학계 에서는 희망이 새삼스럽게 강조되고 있다 즉 미래에 대해 긍정적일 때에 희망은 믿음으로 삶 속에 작용한다. 미래에 대한 믿음이 현재의 삶을 지배할 수 없을 때에 희망은 호기심으로 삶 속에 작용한다. 교육이론이 아무리 바뀐다 해도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