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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디즈니의 헤라클레스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디즈니의 헤라클레스 감상문입니다

목차

1. 디즈니 만화와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

2. 신화 속에서의 영웅과 디즈니에서의 영웅

본문내용

디즈니 장편 에니메이션 헤라클레스는 사실 90년대 디즈니의 최대 실패작이었다. 관객 동원면에서나 작품성면에서나 이전의 디즈니 에니메이션에 비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였다. 왜 이런 평가가 내려진 걸까? 먼저는 신화를 왜곡했다는 것이다. 디즈니는 원작을 그대로 에니메이션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헤라클레스도 그리스 신화를 토대로 만들었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나 등장인물의 성격등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1. 디즈니 만화와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
그리스 신화에서의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남편의 외도를 질투한 헤라의 저주로 인해 발광하여 자신의 아내와 자식을 죽이고 이에 델포이의 신탁에 의해 에우리스테우스의 12가지 과업을 이행하게 된다. 헤라클레스는 위대한 영웅이 되지만 마지막에는 닉소스의 피가 묻은 옷을 입고 비참하게 죽는 결말이다. 그러나 디즈니에서의 헤라클레스는 엉뚱하게도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태어난다. 또한 그의 삼촌인 지하 세계의 지배자 하데스는 악의 화신으로 그려지고 있다. 하데스는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을 몰아내고 자신이 우주 지배자가 되기 위해 헤라클레스를 제거하고자 한다. 그러나 운좋게 헤라클레스는 죽지 않고 인간이 되어 결국 성장하여 하데스를 물리친다는 내용이다. 원작과 가장 큰 차이가 나는 인물은 하데스와 헤라일 것이다. 질투의 화신 헤라는 디즈니 만화 속에서 매우 자상한 헤라클레스의 어머니로 나온다. 반면 신화 속에서 헤라클레스를 핍박하는 헤라의 역할은 하데스가 떠맏았다. 선악 대결을 위해서는 헤라 여신보다는 저승의 지배자 하데스가 악의 화신 역할이 더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도식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말도 원작과 다르게 헤피엔딩으로 끝난다. 선한 세력을 대표하는 헤라클레스와 악의 세력을 대표하는 하데스의 싸움에서 헤라클레스가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에는 선의 세력이 승리하는 권선징악적인 결말을 맺고 있다.
또한 헤라클레스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신이 되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승리한다는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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