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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프랑스 이민문제

저작시기 2007.01 | 등록일 2006.01.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프랑스 이민문제와 소요사태발생 원인

목차

1. 프랑스 이민문제

2. 프랑스 소요사태 (프랑스 소요사태를 보는 시각)

3. 프랑스 소요사태 남의 일인가

본문내용

식민제국의 운영에 사용되었던 프랑스 동화정책은 프랑스의 이민자 정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프랑스 식민지 주민들이 프랑스적인 가치와 관습을 따라야 하듯이 프랑스에 이민 온 사람들도 그래야 하는 것이다. 일단 프랑스인처럼 되면 인종이나 종교,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한 대우를 한다는 것이 프랑스 사회의 원칙이다. 이 같은 프랑스 화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된다.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고 프랑스어를 통해 다른 과목을 배워야 한다. 프랑스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이민자의 아이들은 특수반에서 집중적으로 프랑스어를 배운다. 프랑스 영토에서 외국어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통일된 불가분의 공화국에서 인종이나 종교, 성별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하고 공화국 학교에서 이 같은 원칙에 예외는 없다. 최근 프랑스 사회에서 커다란 논쟁으로 되었던 문제는 일명 차도르 사건이다. 남녀 간의 성차별이 심한 회교도에서 여성은 차도르로 머리를 가려야 한다. 회교를 믿는 부모의 입장에서 여자아이가 차도르를 착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러한 종교적 복장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공화국 학교는 건전한 시민을 평등하게 육성하는 곳이어서 회교도만이 종교적 특권을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도르를 인정하다보면 가톨릭들은 십자가를 달고 학교에 나타날 것이고, 유태인들은 동그란 모자를 쓰고 등교를 할 것이다. 그러면 공화국의 학교는 종교전쟁의 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최호열,『프랑스와 프랑스인』, (서울: 어문학사, 1999)
이창순,『프랑스 문화의 이해』, (서울: ㈜학문사, 2002)
조홍식,『똑같은 것은 싫다』,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0)
샤를르 드바쉬, 장마리 퐁티에 김형길 옮김,『프랑스 사회와 문화 1』,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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