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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Exit, Voice, and Loyalty 퇴출과 항의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1.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허쉬만의 논의는 조직에 불만이 쌓인 개인 혹은 집단이 어떻게 그 조직을 회복시키는 가에 대한 것이다. 경제문제 뿐만 아니라 한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퇴출(Exit)과 같은 행동 양식만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았다. 회사나 조직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쇠퇴할 경우 이를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즉, 경제학자들의 주장과 같이 소비자나 기업에 있어 진입과 탈퇴의 자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에 대해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사회문제의 해결에서 ‘정치적 해결책’인 항의(voice)와 ‘경제적 해결책’인 퇴출(exit)이라는 회복의 메커니즘이 적절히 결합된다면 문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목차

1. 머리말
2. 퇴출과 항의와 충성의 정의
3. 퇴출과 항의의 모순
4. 퇴출과 항의의 조화
5. 맺음말

본문내용

경제적 해결책은 다름 아닌 퇴출을 의미한다. 퇴출이란 자신이 속했었던 조직이나 공동체에서 떠나는 것을 말하는데 자신이 떠난다고 말함으로써 오히려 자신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식으로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주로 경제적인 문제에서 사용된다고 해서 경제적 해결책이라고 부른다.
정치적 해결책은 항의를 의미한다. 항의란 조직 내의 구성원이 불만을 품었을 때 체제를 개선하거나 개혁하려는 노력을 말한다. 이것은 곧 자신의 복지나 이익을 도모하고 관철시키기 위한 행동인데, 이런 식으로 자신의 발언권을 확보하고 체제를 바꾸는 것이 바로 정치적인 메커니즘과 유사한 것이다. 따라서 경제적인 해결책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해서 정치적인 해결책이라고 부른다.
이 두 가지 개념을 묶었을 때 과연 어떤 모순이 생기고 그렇다면 어떻게 조화를 시켜야할지는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Exit, Voice, and Loyalty
: Responses to Decline in Firms, Organizations, and the States

By Albert O. Hirsc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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