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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유아생활지도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생활예절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도록 하는 것이다. 예절의 목표는 다름 아닌 상대방을 존경하며 사랑하고 우애의 마음이 행동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래서 예란 정성스런 마음에서 비롯된다고까지 하였다. 즉, 각자의 내면에 있는 정성스런 마음이 공경과 사랑으로서 표현될 때 예절이 바르게 실천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선적으로 자신을 위한 것이며,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기본도리를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우리의 삶에는 매우 필요한 것이다.
생활예절은 자기를 관리하는 수신예절의 실천으로부터 시작하여 나아가서는 가정․사회생활의 예절을 바르게 수행하게 하여 사회 국가의 질서와 윤리를 실현하도록 해주므로 그 교육의 필요성은 매우 높다.
유아는 3, 4세를 전후하여 신체적인 발달을 비롯하여 언어, 정서적인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데 특히 성인들의 행동과 태도를 매우 빠르게 모방하면서 발달하게 된다. 즉, 자신의 역할을 습득하며 새로운 말을 하나씩 익히고, 친구와 다투면 서로 새로운 상호작용의 경험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유아기는 발달 특성상 행동, 습관 가치관 및 성격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 배운 가르침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시기의 유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보고 배우는 기회’라 하겠다. 유아의 행동을 주의해서 살펴보면 그 부모가 가정에서 했던 행동이 무의식중에 학습되어 있음을 보고 놀라지 않은 부모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유아의 생활예절 교육은 그 시기상으로도 매우 적절하며, 중요하다.

목차

1. 기본예절
1)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한다
2) 어른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한다
3) 몸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4) 인사예절
5) 이웃과 친구에 대한 예절

2. 가정예절
1)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부모가 먼저 보인다
2) 어른과 대화할 때도 예절이 있다
3) 촌수를 알고 정확한 호칭을 사용하도록 한다
4) 집을 나서거나 들어설 때 어른들에게 알리도록 한다
5) 물건을 주고받을 때에도 공손하도록 지도한다
6) 자기 일은 스스로 하도록 한다
7) 엄마를 돕는 아이로 키운다
8) 올바른 식탁예절을 길러준다
9) 전화예절 5~6세가 가장 적기
10)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준다
11) 손님이 왔을 때 지켜야 할 예의
12)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 예의바르게 행동하도록 한다

3. 사회예절
1) 공공장소에서 떠들지 않도록 한다
2)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한다
3) 쓰레기통 찾는 습관을 길러준다
4) 화장실을 깨끗이 사용하도록 한다
5) 차도에서 놀지 않도록 한다
6) 양보와 협동하는 아이로 키운다
7) 아이 앞에서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다
8) 시간과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은 책임감을 길러준다

4. 공공예절
1) 물건 사는 곳에서
2) 놀이공원에서
3) 음식점에서
4) 병원에서
5) 은행에서
6) 공중목욕탕에서
7)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8) 길을 걸을 때
9) 공연장에서
10)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5. 명절과 생활예절
1) 예절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2) 한복입기
3) 한복 입는 법
4) 절의 의미
5) 공수

6. 예절바른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내용

1. 기본예절
1)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한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말의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큰 소리로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이 불쾌해진다. 언어예절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바르고 품위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따라서 거짓말과 남을 헐뜯는 말, 바르지 못한 말은 하지 못하도록 한다.
(1) 말의 맵시
① 고운 말을 쓰도록 지도한다.
② 표준말을 쓰도록 가르치고, 부모나 교사도 표준말에 익숙하도록 한다.
③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확한 발음은 대화를 즐겁게 한다.
(2) 말하기와 듣기
① 말할 때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져 주지 않으면 무척이나 불쾌하다.
② 말할 때나 들을 때의 바른 자세는 서로를 믿음직하게 만든다.
③ 어른께는 존댓말을 쓴다.

2) 어른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한다.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만 3세는 존댓말 교육을 시작하기에 적기다. 대가족제도에서는 부모가 조부모에게 경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익혔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보고 따라 할 대상이 없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아이와 함께 존댓말을 하는 경우도 많으나 그보다는 대화를 나누면서 바로 잡아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3) 몸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질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손톱은 때가 끼지 않도록 자주 잘라주고 양치질은 하루에 세 번, 목욕은 하루 한번 한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손부터 씻고 속옷은 항상 청결하게 입으며 신발도 깨끗하게 신는다.

4) 인사예절
(1) 절
우리의 고유인사법은 ‘절’이다 그러나 오사이 절하기란 흔치 않고 명절 때나 제사 때라도 보게 되면 다행이다.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면 적어도 우리 고유의 인사방법은 잘 익혀 둘 필요가 있다.
절할 때나 받을 때 올바른 태도를 유아들에게 쉽게 알려 주면 좋을 것이다.
• 명절이나 가정의 행사가 있기 전에는 아이들의 절하는 모습을 한 번씩 점검해 본다.
• 절을 할 때는 ‘절 받으세요’ ‘만수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등의 말을 먼저 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하고 싶으면 절을 다 하고 난 다음에 한다.
• 누워 계신 분께는 절하지 않도록 한다. 돌아가신 분이나 누워서 절을 받기 때문이다.
• 평절이나 큰절을 경우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함을 잊지 않게 한다.
• 절은 받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해야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드린다고 한 번만(그것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앉으신 중간의 비어 있는 곳에 절을 하는 경우는 누구보고 절을 받으란 말인가)하는 것은 삼간다.
• 절 받으실 분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과 정숙하고 다소곳한 태도를 지니도록 한다.

참고 자료

유아생활예절(2001), 주영애, 이영숙. 학지사.
www.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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