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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프랑스 철학사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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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랑스 철학사

1. 프랑스철학 개관

2. 중세 프랑스철학

3. 17세기 프랑스 철학

4. 18세기의 프랑스 철학

5. 19세기의 프랑스 철학

본문내용

프랑스 철학은 실로 여러 가지 개성을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일관성`을 잃지 않는 철학이다. 그 특징은 첫째 인간의 현실에 바탕을 두고 사물을 생각하는 `인간철학`이라는 점에 있다. 프랑스인은 독일인처럼 단순한 추상적 사변(思辨)을 좋아하지 않는다. 언제나 사실에 관한 구체적인 분석을 시도하고 직접적인 인간관찰의 결과로서 얻어진 현실적, 실증적 인식 위에 그 철학을 구축하려고 한다.
스트로스키는 프랑스 정신이 갖추고 있는 모랄리스트(인간 관찰가)적 자질로서 심리관찰의 습관, 모랄에 대한 관심, 인간을 이해하려는 자질 등을 들고 있다. 확실히 프랑스인에게서는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구애됨이 없이 여유를 가지고 남의 생활을 관찰하고 동시에 자기 자신의 마음을 탐구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실로 섬세하고 예민한 정신으로, 프랑스어 특유의 표현을 빌린다면 ‘에스프리’를 가지고 인간생활의 실상을 관찰하며, 인간의 성격을 꿰뚫어보고 약점을 파악하며, 그 어리석음을 풍자하고 조소한다. 이러한 프랑스적 에스프리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가들이 라 로슈푸코, 라 브뤼예르 등의 모랄리스트임은 말할 것도 없다.
독일의 형이상학자이면서 심리학자였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빈정대기 좋아하는 쇼펜하우어 단 한 사람뿐이다. 이와는 반대로 프랑스의 위대한 철학자로서 심리관찰에 통달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그 예로서 합리주의적 형이상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데카르트가 《정념론(情念論)》을 썼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는 인간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비합리적 현실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안목의 소유자였다. 말브랑슈의 철학에서도 형이상학적 사색과 심리적 관찰이 훌륭하게 융합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인의 기질은 반형이상학적(反形而上學的)으로, 칸트나 헤겔과 같은 사변적 체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콩트를 낳은 프랑스철학은 본질적으로 실증적(實證的)이다. 사유(思惟)를 몇 가지의 단순한 요소로 분해하려는 데카르트적 노력은 콩디야크의 감각주의나 콩트의 실증주의 속에도 살아 있거니와, 그것은 어디까지나 체계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사실에 바탕을 두고 생각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프랑스의 철학자들은 경우에 따라 체계적 통일성을 희생해서라도 개개의 사실에 충실하려고 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은 누구보다도 체계적인 형이상학자였던 데카르트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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