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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유럽문화사를 읽고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유럽문화사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제1부 새로운 생존 방식
1장 ‘유럽’이전 :농경과 정착의 사회로
2장 로마와 그 제국 : 문화적 통합의 효과와 한계
3장 잃어버린 제국과 이룩한 제국 : 기독교와 로마제국


제2부 새로운 형태의 신앙
4장 하나의 종교로
5장 지중해 주변의 세 세계 : 서부 및 동부 기독교 왕국과 이슬람
6장 하나의 세계, 다양한 전통들 :
엘리트 문화와 대중 문화 - 범세계적 표준과 지역적 변형

본문내용

유럽 문화사 上 을 읽으며...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책의 내용이 다 이해되는 것은 아니고 뭔가 큰 흐름이 잡힐 듯 한데 아직 내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역사가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것, 여러 가지 요인들이 상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지금 우리가 역사라고 말하고 있는 그 결과물들이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 생존, 안전의 욕구, 그리고 더 나아가서 끝없는 욕심들 그것은 자신들의 그럴듯하게 포장해 놓은 명분 하에서 여러 가지 저질스러운 일들이 자행됨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느 것 하나 인간의 생명과 재산, 사회적인 안전과 관계되지 않은 활동들은 없었으며 그것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 좀 더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고 추구하기 위해서 인류는 역동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 보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지금 나 자신의 삶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 물론 여러 가지 그럴듯한 이유들로 타인에게 호감을 살 순 있다 하지만 그 내면 깊은 본질에는 살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내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있음을 아마 부정할 수는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이번 학기 역사교육과 과목 두 가지를 수강한다. 역사학 개론과 본 강의인데... 이러한 강의를 통해서 나 자신의 역사를 보는안목 아니 세상을 보는 안목이 얼마나 좁고 편협했는지를 다시 한 번 알게 된다. 그리고 이런 강의의 영향과 더불어 유럽문화사라는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흐름들을 다 파악했다고 하기는 너무 부끄럽지만 확실한 것은 눈이 열렸다는 것 같다. 정말 거대한 세계, 거대한 공간이라고 해야 할까? 신기할 정도로 가슴이 벅차 오르는 그 거대한 세계가 왠지 느껴지는 것 같다. 이것이 역사인가보다. 그리고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라는 것, 그것은 단순히 과거의 사실로서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 그 모든 영역,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문화와 종교와 같은 모든 영역들을 포괄하여 조망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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