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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학]한국 기독교회사 요약

저작시기 2005.06 | 등록일 2006.01.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총신대 박용규 교수님이 저술하신 "한국기독교회사"를 30매로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한 국 기 독 교 회 사 1

[제 Ⅰ 부 : 한국개신교 전래 이전 서양 종교와의 접촉]
제 1 장 초기 서양 문화·종교와의 접촉
제 2 장 임진왜란 이후 서양문화와의 접촉
제 3 장 조선천주교 전래 과정

[제 Ⅱ 부 : 한국개신교 전래의 준비]
제 4 장 한국개신교 전래를 위한 노력
제 5 장 개신교 선교 준비
제 6 장 빗장을 푼 은둔의 나라

[제 Ⅲ 부 : 선교사 입국과 복음의 전래]
제 7 장 각국 선교사들의 입국
제 8 장 선교사들의 신앙과 사상
제 9 장 복음의 전래와 수용의 갈등, 그 시대적 배경
제 10 장 개신교 선교 정책
제 11 장 청일전쟁과 교회의 수난
제 12 장 전국으로 확산되는 복음 전파
제 13 장 초기 개신교와 천주교의 갈등

[제 Ⅳ 부 : 한국교회 부흥운동]
제 14 장 일본의 대한(對韓) 침략정책과 민족의 수난
제 15 장 원산부흥운동
제 16 장 평양대부흥운동
제 17 장 백만인구령운동
제 18 장 부흥운동의 영향과 성격

-한국기독교회사 2

[제 Ⅰ 부 : 제도적인 틀을 다지는 한국교회]
제 1 장 틀을 다져가는 한국교회
제 2 장 초기 한국교회 해외선교

[제 Ⅱ 부 : 민족주의 발흥과 기독교 사회개혁]
제 3 장 일본의 신민화 작업과 민족주의 발흥
제 4 장 변천하는 사회, 갈등하는 교회
제 5 장 3·1운동 이후 부흥운동과 대 사회·문화운동

[제 Ⅲ 부 : 도전과 응전의 시대]
제 6 장 변화하는 한국교회
제 7 장 성결교 : 새로 부상하는 복음주의 세력 1930-1935
제 8 장 자유주의의 도전과 보수주의의 응전
제 9 장 1930년대 신학: 자유주의, 진보주의, 정통주의
제 10 장 신비주의 부흥운동과 무교회주의
제 11 장 신사참배 반대운동
제 12 장 어두운 터널 그 한가운데 선 민족과 교회

[제 Ⅳ 부 : 대립과 분열의 시대]
제 13 장 민족의 해방과 남북교회의 재건
제 14 장 6·25전쟁과 종교·사회적 혼란
제 15 장 한국교회의 대립과 분열
제 16 장 에큐메니칼(W.C.C.) 논쟁과 통합·합동의 분열
제 17 장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의 재건, 대립, 분열

본문내용

지난 30년 동안 한국교회사 연구 방법론은 백낙준 박사의 선교사관(宣敎師觀)적 접근 방법, 1970년대 이후 민경배 교수의 민족사관적 접근 방법, 민중신학자들의 민중사관적 접근 방법, 이만열 교수(한국기독교 역사연구소)의 실증주의적 접근 방법, 그리고 김영재 교수의 개혁주의적 접근 방법으로 진행된다.

1. 한국 교회사 연구 방법론 문제: ◉백낙준 박사의 사관은 서구 교회사 방법론인 선교사(History of Mission)적 관점을 가지고 한국개신교사를 총체적으로 재구성하였다. 그럼에도 그는 선교사라는 관점에서 한국개신교사를 조명하는 차원을 넘어 그 정당성을 부여하려 했다. 전래된 복음이 “토착화하는 과정과 결과”를 서술하는 것이 개신교사라고 이해한 백낙준 박사는 종교적이 성취의 분석이나 문화와 역사에 비춰진 한국개신교 선교의 활발한 기증을 통해 한국 기독교 역사를 조명하려고 시도했다. ◉민경배의 “민족교회사관”과 민중신학의 “민중사관”은 “밖으로부터” 조명했던 선교사관을 극복하고 한 민족의 주체성을 강조하는 “안으로부터” 교회사를 조명하려는 연구 방법이다. 그가 말하는 “민족교회사 방법론은 교회가 민족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에큐메니칼한 사명을 전제하고, 그 성립과 전개에서 민족의 교회로서 구형된 정신과 과정을 주체로 역사를 일괄하는 것”을 의미하며, 교회와 민족의 연결 원리를 내연(內燃)과 외연(外延)이라는 체계로 풀어갔다. 민 교수는 자연히 교회의 설립과 발전 과정에서 “교회의 민족사적 사명”을 축으로 역사를 조명한다. 그러나 그의 “민족교회사관”은 백낙준의 선교사관의 약점을 극복하였지만 그가 근거로 삼고 있는 내연-외연의 원리로 모든 기독교사 사건과 인물을 해석하는 데엔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다. ◉1970년대 말부터 민중신학자들은 민중사관에서 “역사의 주체는 민중”이며, 자연히 개인적 구원과 전체적 구원이 상호 의존적이며 유기체적 상관관계에 있다고 보고, “민중의 삶 전체에 있어서 소외 현상의 극복을 선교과제로 삼는다.” 민중사관은 “한국기독교사의 주체를 엘리트-지식계층이 아닌 민중계층의 평신도, 무명의 헌신적 기독교인들로 보아야 한다는 의식의 전환”을 가져다주었지만, 복음주의 관점에서 볼 때 민중사관을 가지고 한국교회사를 조명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하는 의문을 남겼다. ◉이만열, 한국기독교 역사연구소의 “실증주의 사관”은 한국기독교사 연구의 폐쇄성 극복, 한국기독교사 연구의 지평확대,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한국기독교사 자료의 취급, 민족의 현실 문제나 장래에 책임성 있는 한국기독교사의 연구가 그들의 모토이다. 즉 일반 국사를 연구하듯 교회사를 과학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객관성을 지녀야 한다는 지론이다. 국사학에서 강조하는 사실 고증, 과학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방법, 문헌비판과 같은 역사실증주의 연구방법론을 한국기독교사 연구에도 도입하여 “역사 연구의 기본이라 할 사실 규명”작업을 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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