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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청계천 소개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1.25 워드파일 MS워드 (rtf)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밀집한 도시 건물 사이로 시원스레 흐르는 물줄기.
우리네 인생과 삶의 아픈 기억들을 고스란히 안은 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청계천이 새 단장을 하고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한때는 하천의 범람을 막기위한 하수도로, 피폐한 농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전쟁터의 경계지점으로 그저 방치되기도 하고 버려졌던 청계천이었지만 청계천이 복구된 뒤 찾은 모습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청계천의 맑은 물줄기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었다.
아침 일찍 청계천로를 따라 운동하는 사람, 물속에 발 한번 담그고 출근하는 회사원, 청계천 모습을 간직하고파서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가…, 새로이 찾은 모습을 즐겁게 맞이하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청계천 복구가 완성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청계천의 숨소리를 듣기 위해 청계천을 찾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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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사분수 주변에는 천변스탠드, 색동벽, 문화의 벽 등이 조성돼 있어 동대문 상권과 이어지는 문화체험 공간으로도 최적이다. 특히 자연, 환경을 주제로 미술가들이 그린 문화의 벽은 수변에서 현대미술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준다.
문화의 벽을 지나면 옛스런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간수문과 마주한다.
오간수교 하류에 설치된 오간수문은 물이 물넘이석을 넘어 수조에 고이도록 해 수조바닥에는 조명이 설치돼 수조 바닥과 오간수문을 비추도록 조성해놨다.
청계천변에 설치된 오간수문은 전통적인 오간수문 이미지를 살려 5개 수문과 홍예 아치를 재현했다.
조금더 걷다보니 다산교와 영도교 사이에 우리 어머니들의 낯설면서도 아련한 장소 청계천 빨래터가 보인다. 지금 이곳에서 빨래는 할 수 없지만, 옛 아낙네들의 삶의 일부였던 빨래터를 보니 그때 그 시절 어른들의 추억으로 빠져 들고 싶어진다.
빨래터의 추억을 뒤로하고 영도교와 황학교를 지나면, 서울 시민들의 꿈이 담긴 소망의 벽이 나타난다.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 간직한 소망의 벽에는 2만여장의 타일로 채워져 있어 서울시민들의 소망을 훔쳐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다.
황학교와 비우당교 사이에 위치해 물이 넘쳐 벽을 타고 흐르는 형태로, 물고기가 청계천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을 표현한 화학리듬벽천이 보인다. 수경시설과 함께 저수변에는 목재데크를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조성해놨다.
또한 이곳의 비우당 터널 분수는 석축 위에서 물을 분사해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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