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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사]건축에서 근대성과 지역성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건축에서 근대성과 지역성을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 서론
1.1 한국건축에서의 근대성과 지역성

▶ 본론
2.1 근대성에 관한 쟁점들
- 게레이로 라모스(Arberto Guerreiro-Ramos)
- 아이젠슈타트(S. N. Eisenstadt)
어네스트 켈너(Ernest Gellner)
2.2 건축에서의 지역성의 문제와 민족주의의 문제

▶ 결론
3.1 나의 견해

본문내용

1.1 한국건축에서의 근대성과 지역성

한국건축 뿐 만 아니라 세계의 건축 경향도 마찬가지로 역동성과 추진력을 잃고서 심각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구에서는 계몽주의 이후 사회를 지배해 온 모더니즘에 대해서 반성적으로 되돌아보려는 움직임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문화양태에 대한 문명사적 혹은 정치경제적인 의미를 규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났다. 정인하 『한국건축에서 ‘근대성’의 문제와 ‘지역성’의 문제』월간 이상건축, 1997. 3월호 연재

이런 서구건축의 상황과 비교하여 현재 한국건축이 갖고 있는 문제는 그 논의의 차원이 다른 데에 있다. 과거 건축 창작활동의 기본적인 젖줄의 역할을 해온 서구건축의 정체현상이 한국에도 이어져서 가치의 혼미와 기준의 상실을 초래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서구 근대 건축과 한국 건축과의 만남은 일방적인 대화였기 때문에 서구의 역사적 환경에서 성장한 건축양식이 그 정신은 제외된 채 그 결과물인 건축형태와 개념만 한국에 이식되어, 그들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고 마치 여러 개의 파편처럼 공시적 공간 내에 부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문제점들에 지역성의 문제는 개념상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1960년대 이후 한국건축계에서 가장 주된 이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전통 혹인 지역적 정체성의 문제였다. 이들은 많은 논란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하게 해결되지도 않은 채 계속해서 건축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서 새로운 건축의 모색을 방해해고 있다.
과연 한국의 지역건축은 서구의 근대건축과 대립적 관계인가 아니면 서로 화해할 수 있는 관계인가? 한국의 지역건축은 과연 보편적인 것으로 승화될 가능성이 있는가 아니면 계속해서 세계문화의 변방에 머물러야 하는가? 보편적으로 승화할 수 있다면 과연 그 길은 무엇인가?
지금부터 이런 의문들에 대답하고자 한국건축에서 나타나는 근대성의 지역성의 문제를 거론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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