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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양식]기독교 건축의 특성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초기 기독교 건축의 특성을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카타콤(Catacomb, 1세기~5세기)
2)바실리카식 교회(Basillican Church)
3)중앙 집중식 교회(Martyrium)

본문내용

기독교가 공인되고 기독교 건축이 시작된 곳은 수도 로마였으나 곧이어 동방으로 천도함에 따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그 무대는 양분되었다. 박해에서 공인으로의 급작스런 전환은 그들의 건축적인 전통을 가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며, 또한 종교 자체가 좋은 종교건축을 처음부터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수한 형식의 건축이 없었다. 초기 기독교 건축은 로마건축을 기초로 하여 그 종교의 이념에 따라서 발전되기 시작했다. 당시 급속한 교세의 확장에 반하여 재정이 빈곤했으므로 그들의 종교활동을 충족시킬 정도의 건축이었다. 따라서 로마 신전이나 바실리카를 활용했으며, 차츰 바실리카의 형식을 발전시킨 회당으로 발전시켰다. 초기 기독교 건축의 특색을 보면 첫째, 교회건축은 활발했으나 교회 이외의 일반 건축은 거의 없었고 둘째, 건축의 구조나 양식에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지 못했으면 셋째. 차기 기독교 건축 양식의 모형정립(模型定立)을 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1)카타콤(Catacomb, 1세기~5세기)

기독교도가 최초로 만든 건축은 교회당이 아니고 , 지하분묘인 카타콤이다. 처음에는 지하분묘였으나 기독교가 공인된 후에는 지하의 공동묘지로서 기독교도의 묘로 사용되었다. 카타콤이라는 말은 옛 로마인들이 사용했던 라틴어로 `카타쿰바스`(구덩이 또는 동굴의 옆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로마의 이교도들은 자신들의 무덤을 `네크로폴리` 즉 죽은 자들의 장소라고 불렀으며 반면에 그리스도인은 그들의 무덤을 `체메테리움`(이탈리아어로 Cimitero/공동묘지)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잠자고 있는 중 또는 쉬고 있다는 뜻이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로 인해 무덤을 만들기도 힘든 상황이라 곳곳에 흩어져 있던 자연적인 동굴을 이용해서 무덤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런 자연적인 동굴도 거의 다 무덤으로 차 버리자, 땅 아래로 파 들어가면서 지하에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고 박해를 피해 그 곳에서 비밀리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다. 대부분은 겨우 연질(軟質)의 암층(岩層)에 만들어지며 지하 통로망과 묘실(墓室)로 연결된 형식이다. 구조는 지하 10~15m의 깊이에, 통로의 폭은 약 1m, 높이는 2~4m이며 환기나 채광을 위한 광항(光抗 :luminaria)이 있다. 통로를 종횡으로 뚫어 계단을 만들어서 여러 층으로 이어져 있다. 또한 통로의 곳곳의 넓은 방처럼 되어 지도자급 교도의 묘실로 되어 있고 나머지는 통로의 벽면(壁面)에도 시체를 두는 벽감(壁龕)을 일정한 규격으로 설치하였다.

참고 자료

김성곤 ․김경희, 서양 건축사, 기문당, 서울, p.152~15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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