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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한국과 한국인에게 종교의 의미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과 한국인에게 종교의 의미를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동양 종교의 특성과 한국
Ⅱ. 한국에서의 전통적인 종교관 : 범신론과 포용
Ⅲ. 기독교의 유입
ⅰ. 기독교와 문명
ⅱ. 토착종교들에 대한 종교배타주의
Ⅳ. 결론 : 종교적 다원주의를 지향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반적으로 동양에는 유일신의 종교라는 개념이 없다. 이는 유일신의 개념을 가지고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종교란 우주 속에서 올바르게 살기위한 실천덕목이자 이념, 철학, 과학 등 모든 것이 함축된 개념이다. 그래서 불가 또는 석풍(석가모니의 바람), 불도(부처의 길)등으로 표현을 했고 유교도 유학, 유가, 유도 등의 표현을 쓴다.
동양과 서양의 종교차이를 확연히 알려면 신(神)의 개념이 완전히 반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서양에서의 신은 창조주이고 유일신을 뜻하는 것이며, 반대로 동양은 조화주이고 세상의 모든 일은 각각의 일을 맡은 신에 의해 생긴다고 한다. 즉 세상 어느 곳이든 신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몸을 가진 신이 되는 것이고 죽으면 몸이 없는 신이 되는 것이다.
‘관(觀)’ 내지 ‘논(論)’ 에서, 동양의 경우는 보통 대상을 관(觀)으로 여긴다. 즉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논리적인 접근에 있어서도 모순되는 것을 그대로 인정하기 때문에 여기로부터 궁극 자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이 시도된다. 반면 서양은 대상을 논(論)하려 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근본적인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과감히 모순되는 것은 잘라버리고 논리적인 증명이 가능한 것들을 취하게 됨으로써 오늘날, 동양과는 현저히 다른 사고를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전통적으로 거대한 하천을 중심으로 한 하천문화권에서 문명이 발전한 한반도의 경우에는, 다음 세 가지 요인에 의해서 다른 문화권에 비해 종교적 성향이 강할 수 있었다.

첫째로, 반도적 하천문화권에서는 호국사상이 강하다. 그 이유는 한 개인으로써는 하천을 다스릴 수가 없고 주민들의 공동체적 운명론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운명론은 개인을 집단으로 승화시켜 호국사상으로 발전하게 된다.
둘째로, 경천사상에 빠진다. 천수답을 주요 경작지로 살아가는 농경사회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농사를 짓는다. 하늘이 비를 넉넉히 내려 주려나, 행여나 재난이 닥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주민들은 하늘에 경배하면서 살게 된다.
셋째로, 평화사상이다. 내가 죄를 짓게 되면 혹시 하늘이 그 죄로 나에게 어떤 업보를 내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경천사상이 외연 상 평화사상으로 변질된 것이다. 신복룡, 『한국정치사』 박영사(2003), 263-264pp.

참고 자료

ⅰ. Nietzsche. F. W, 백승영 역, 「안티크리스트」『니체 전집』15권, 책세상(2002).
ⅱ. 고미숙,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 민족, 섹슈얼리티, 병리학』 책세상(2001).
ⅲ. 김진호, 『영성의 샘』 2004년 12월호.
ⅳ. 노길명, 『한국의 신흥종교』 가톨릭 신문사(1995).
ⅴ. 박노자,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 인물과사상사(2005).
ⅵ. 신복룡, 『한국 정치사』 박영사(2003).
ⅶ. 오강남, 『새길』 2002년 봄호.
ⅷ. 이규태, 『동양인의 의식구조』 신원문화사(1995).
ⅸ. 이규태, 『한국인의 의식구조』2권, 신원문화사(2001).
ⅹ. 이규태, 『한국인의 의식구조』3권, 신원문화사(1991).
ⅺ. 이재형, 『법보신문』 2002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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