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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문헌]`왕의 춤`과 `파리넬리`를 보고 감상문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4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왕의 춤`과 `파리넬리`를 보고 감상문을 썼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왕의 춤의 줄거리와 배경
2) 파리넬리의 줄거리와 배경
3.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1. 왕의 춤(무곡)
이 영화의 역사적, 시대적 배경은 17세기 이다.
영화의 첫 장면은 어느 한 음악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왕이 없는 자리에서 그래도 음악회를 시작하고 이내 지휘자 는 지휘봉인 듯한 지팡이를 내려치다가 자신의 발등을 찧는다. 독이 퍼지기 전에 발을 잘라야 하지만, 거부를 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부터 영화가 전개되었다.
궁중음악가 륄리가 루이14를 만난 건 루이가 소년 때이다. 소년 루이는 정치보다는 발레와 음악에 빠져있었고, 이태리에서 건너온 륄리를 소중하게 생각했다. 륄리는 자신을 믿고 맡겨주는 루이에게 충성을 다하여 모든 것을 바친다. 영화를 보면 이탈리아인들이 무시 받고, 천대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륄리 자신이 프랑스인이 되려는 듯한 몸부림을 느낄 수 있었다.
1653. 2. 23 소년루이가 음악회장에서 춤을 추는 장면이 있었다. 이때 륄리는 소년루이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신발을 선물한다. 그 신발을 신고, 작은 실내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춤을 춘다. 왕의 춤은 화려하지도 않고, 극적이지도 않다. 그의 동작은 절도 있고, 절제된 동작, 그리고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듯 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루이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린다. 이 장면에서는 이제는 소년이 아닌 성인의 모습을 보고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아들과의 멀어짐에 대한 암시라고나 할까..나름대로 해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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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결론
`제라르 코르비오` 감독의 두 작품인 <파리넬리>와 <왕의 춤>은 인물의 성격과 기본적인 모티브, 예술성을 지향한 여러 가지에서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다.

남성도 여성이 아닌 카스트라토로 살아가는 파리넬리와 이름뿐인 국왕과 실질적 권력을 가진 재상 사이에서 고뇌하는 루이 14세는 외로움의 정도는 다르지만 예술의 힘으로 고독을 이겨내는 방식은 같을 것이다.

파리넬리와 루이 14세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의 재능에 불을 붙여준 사람은 파리넬리의 형인 리카르도와
루이 14세의 예술적 영감의 동반자인 륄리로 이들이 없었다면 그들의 잠재된 능력이 발휘되지 못한 채 그냥 보통사람으로 남았을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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