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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사]춘향전에서 살펴본 한국여성사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3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춘향전에서 살펴본 한국여성사를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서 론>
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본 론>
 춘향과 관기였던 어머니 월매의 신분
 춘향전 속의 토테미즘
 조선시대 여성의 위치
<결 론>
 춘향전에서 바라본 여성이해
<참고자료>

본문내용

춘향전은 조선시대 영조와 순조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작자와 제작 연대를 알 수 없는 소설로서 여러 이본(異本)이 있으나 특히 고전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유명한 것은 <열녀 춘향 수절가>이다.
남주인공 이몽룡은 서울 양반 가정의 출신이고, 여주인공 춘향은 성참판이 남원의 기생 월매를 통해 낳은 딸이다. 이몽룡은 남원부사로 부임한 아버지를 따라 남원으로 내려왔다가 춘향을 만나게 되어 이 두 사람 사이에 이루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 이작품은 양반 관료의 작품 중에 대표가 되는 <구운몽>과는 대조적으로 서민계층의 대표작이다.
발단은 이몽룡이 광한루에 봄놀이를 갔다가 우연히 그네를 타고 있는 춘향에게 반해 춘향과 백년가약을 맺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나 몽룡의 아버지가 갑자기 서울로 영전해 올라가게 됨으로써 두 남녀는 후일을 약속하고 이별하게 된다. 여기서 새로 부임해온 부사 변학도가 춘향에게 수청들기를 요구하고 이를 거절한 춘향은 옥에 갖혀 온갖 고초를 다 겪게 되지만 변학도는 때 마침 전라도 지방의 암행어사가 되어 내려온 이몽룡에 의하여 관직에서 쫓겨나고 춘향은 구출되어 이몽룡과 재회하고 영달한다는 것이다.

<본 론>
1, 춘향과 관기였던 어머니 월매의 신분

월매는 전라도 남원부의 관기로 성참판인가하는 양반 사이에서 춘향을 낳았다. 여기서 참판이란 관직은 종2품으로 경의 다음 벼슬. 곧 참판, 좌우윤 따위를 공, 정경 따위에 상대(相對)하여 일컫던 말


아경(亞卿)으로 부를 정도로 높은 관직을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종모법(從母法)이 있어 어미의 신분을 따르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신분 높은 양반과 관기인 월매 사이에서 태어났으니 춘향의 신분 또한 관기였어야 한다. 여기서 관기는 관청에 소속된 국가의 노비를 말하는데 보통 사노비와 공노비는 신분상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 즉, 월매는 천민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춘향 또한 천민 이었어야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성 참판이라는 권세있는 이가 뒤에서 받쳐 주었다면 아마 쉽게 천민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한국 여성사] 최일성김현정 백산자료원 2002년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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