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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원론]경제학 원론(근대/현대/주류/비주류 경제학)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4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 반면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자원은 한정돼 있다. 따라서 우리는 유한한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이것을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다. 경제학은 경제문제를 다루는 사회과학으로 인류의 역사는 이러한 경제문제를 겪고 해결해 나가면서 발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렇듯 경제학은 인류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학문이라 할 수 있으며, 경제학사를 살펴보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의 경제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를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경제학을 연구하는 목적이 첫째, 어떤 경제현상에 대한 진상을 구명하여 그것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자 하는 것이고, 둘째, 적극적으로 경제사회의 모순을 제거하고 사회를 옳은 방향으로 유도하자는 실천적 동기에 있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 사회의 통념과 양식에 비추어 가치판단을 해야할 것이다.
다만 이 가치판단은 확고한 실증적 연구와 결론에 입각해야 한다는 것이며 경제학은 이러한 실천적 측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원시공동체의 경제생활부터 지금까지의 경제학사를 각 시대의 여러 경제학설과 함께 살펴보고, 각 시대의 경제학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근대 경제학 이전의 변천
1. 원시 공동체의 경제 생활
2. 고대 노예제 사회의 경제 생활
3. 중세 봉건제 사회
4. 중상 주의
5. 중농 주의
Ⅲ. 근대 경제학의 변천
1. 시대배경
2. 근대 경제학의 의미
3. 근대 경제학의 주요 학파
3.1. 고전학파
3.2. 역사학파
3.3. 마르크스 경제학파
3.4. 신고전학파
3.5. 미국 제도학파
3.6. 한계 효용학파
3.7. 로잔느학파
3.8. 오스트리아 학파
Ⅳ. 현대 경제학의 변천
1. 케인즈 학파
2. 통화주의 학파
3. 새 고전학파
4. 공급중시 학파
Ⅴ. 주류 경제학파
1. 고전학파
2. 케인즈 학파
3. 신 고전학파
Ⅵ. 비 주류 경제학파
1. 역사 학파
2. 마르크스 경제학파
3. 제도 학파
Ⅶ. 주류경제학과 비주류 경제학
Ⅷ.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원시 공동체의 경제생활

이 시대의 사회에서 구성원들은 계급 없이 평등한 공동 분배 경제생활을 하였다. 이러한 당시의 사회 조직을 원시 공동체라 부르는데, 이 시대에는 생산 수단 역시 공유 하였으며 인간은 수십 명 단위로 모여 살았다. 이 당시에는 농업생산력이 낮아서 1년 동안 일해서 수확한 곡물만으로는 살아가기가 어려웠다. 이 시대에는 넓은 토지를 갖고 있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었고 경작 가능한 토지만이 중요했다. 더군다나 토지는 집단노동으로 경작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렵, 어로, 채집을 보완하되 모두 분담하여 서로 돕지 않으며 살아갈 수가 없었다. 그러한 상태였기 때문에 토지는 대가족이 공유하게 되었고, 사유재산제가 발생할 수 없었다. 누군가가 자기 몫 이상을 취하면 그만큼 다른 사람의 식량을 빼앗은 결과가 되어 식량이 부족한 사람은 죽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생활조건하에서는 이기주의가 싹틀 수 없었다. 지도자로서 추장은 있기는 하나 다른 사람보다 풍족한 생활을 했던 것도 아니다. 남녀차별도 없었다. 다만 일의 성질과 적성에 따라, 조리는 여성이 담당하고, 수렵 어로는 남성이 맡았다. 농사 때는 모든 사람이 각각 분담하여 일했다.
이러한 평등주의는 그것이 혈연가운데서의 평등주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어디까지나 원시공동체의 평등주의는 공동체 내부에서의 평등주의일 뿐이고, 다른 공동체와의 관계에서는 오히려 심한 불평등 관계에 있었다. 각각의 공동체가 정주하고 있는 장소의 조건이 달라서 유리한 쪽과 불리한 쪽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지의 생산성이 높은 곳에 정주한 공동체는 유리했다. 그러나 토지가 척박한 산간부에 자리 잡은 공동체는 불리했다. 그 때문에 끊임없는 싸움이 일어났다. 원시공동체의 시대는 결코 목가적인 시대만은 아니었고, 공동체와의 투쟁이 계속된 시대이기도 했다. 이 시대의 경제는 완전한 자급자족경제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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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식, 경제학원론, 1994, 형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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