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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학]주술과 과학과의 연관성 - 주술이 현대에 끼친 영향과 현재의 기능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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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논제
2. 주술의 개념정의 - 성격, 유형, 종류
본론
1. 주술, 인류문화의 출발
2. 주술이 담고 있는 내용
3. 주술의 예
동양 : 중국 - 종교의식에서의 주술
서양 : 서양 - 주술의 일부로서의 점술
4. 주술에 관한 이론
프레이저
말리노프스키 - 프레이저의 이론에 대한 반박
레비 스트로스의 등가 이론
5. 주술과 과학과의 공통점과 차이점
6. 주술이 기타 인간 문화에 끼친 영향
결론
주술의 기능과 지속성

본문내용

21세기는 과학의 발달이 극에 달한 시기이다. 만물의 근원인 인간조차 복제가 가능해졌다. 이런 시대애도 과연 주술행위가 계속 존속할 것인가는 질문에 대해 역술인이나 무속인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전문인들도 주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인간은 차츰 과학에 대한 한계를 인식하게 되고 더 이상 과학에는 기댈 구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주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주술과 과학이 완전히 독립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 둘이 완벽히 같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과학이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고민과 불안함을 주술이 해결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 우리사회에선 점을 치거나 사주를 보는 등의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술행위는 역기능과 순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 주술 행위에서 우선적으로 나타나는 역기능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지 않는 인간의 나약함이 지적될 수 있다. 책임의식의 부재는 결국 사회의 발전을 망가뜨리는 기능을 할 가능성이 높다. 만일 우리 사회에 운명론이 더 이상 확산된다면 심각한 사회적 병폐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주술이 주는 순기능도 역시 만만치 않다. 상담 기능이 현실적으로 부족한 한국의 현실에서 역술인이나 무속을 통해 위안을 받는 경우도 적잖다. 한국에서 개인의 문제를 심리상담사나 정신과의사에게 의뢰하는 경우는 드물다. 정신과를 찾아가는 것 자체가 사회적 도태의 요인이 되는 사회에선 어떻게 해서든 다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을 필요가 있다. 역술가들은 자신들이 절대로 상담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동안 알게 모르게 이런 기능을 해 왔다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다. 주술은 비록 비과학적인 면을 적지않게 내포 하고 있다. 현대의 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술은 몽상이며 공상적인 행동에 지나지 않으나 과학이 충족시켜줄 수 없는 인간의 욕망과 정념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어왔기 때문에 주술이 지속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앙드레 베르제즈 ․ 드 니 위스망 , 남기영 역, 인간과 세계, 삼협종합출판부, 2002
J.G. Frazer, 김상일 역, [황금가지], 을유문화사, 1975
Pierre Teilhard de Chardin, 양명수 역, [인간현상], 한길사, 1997
레비 스트로스, [신화와 의미], 임옥희 역, 이끌리오, 2000
박권수, <번영하는 점술공화국> 술수와 결합된 동아시아의 전통과학, 월간조선, 200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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