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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희극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희극이 어떠한 방법으로 발전되어 가는가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배경

2. 그 후의 희극

3. 희극 영화

본문내용

『잃어버린 세대 이후』(After the Lost Generation, 1951)에서 존 올드리지(John Aldridge)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등장한 젊은 픽션 작가들이 제1차 세계 대전보다 영감과 깊이를 보여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한 평가는 예언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닌 게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픽션은 인간관에서의 변화들-적어도 한동안은 삶 그 자체에 대한 믿음의 상실, 인간적 가치들에 대한 냉소주의, 개인적인 정체성 획득의 실패 그리고 비인간적인 사물의 엄청난 힘과 대비될 때의 왜소함 등에 수반되었던- 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유럽에서 선전포고가 있기 이전 스페인 전쟁(1936~1939) 또한 미국의 많은 소설과 극을 탄생 시켰는데, 그 중에서는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 1940)정도만 기억되고 있다. 유럽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동안 포크너는 스놉스 삼부작을 비롯한 자신의 일부 걸작 소설들을 썼다. 헤밍웨이, 스타인벡, 도스 패소스, 패럴도 계속해서, 수백년 세월의 풍상에 흠집은 생겼지만 아직도 그 정체성은 알아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해, 보다 강렬성은 덜하지만 변함없는 사명감으로 글을 썼다.
그러나 전쟁 기간과 그 이후에 나온 수많은 소설 속의 자포 자기적인 신원 불명의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정체를 잃어버리고 있었다. 개성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및 월남 전쟁을 다룬 픽션에도 멀리 유포되어 있는 현상이었다.
전쟁 그 자체를 다룬 책들 중에서 아마도 가장 흥미 있는 것은 미국의 점령군에 대한 이야기들일 것이다. 제임스 조운즈(James Jones)의 『지상에서 영원으로 』(From Here to Eternity, 1951)는 주둔지 생활과 양성간의 전쟁을 다룬 거창한 이야기였는데. 그것이 매우 열심히 서술하고 있는 삶 그 자체만큼이나 지루한 책이었다. 독학으로 공부한 그 작가는 나중에 내놓은 세 권의 전쟁 소설, 특히 『누군가는 뛰어 왔다』(Same Came Running, 1958)와 『엷은 붉은 줄』(The Thin Red Line, 1962)을 통해서 더 나은 소설 구성 법을 터득했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김재환『미국 문화의 전통』한신문화사 1999
www.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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