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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영혼의 성장과 자유를 위한 교사론 -아무도 훌륭한 교사를 잊지 않는다-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범대 학생들을 비롯한 교사의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면접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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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승’에 내포된 의미는 광범위하다. 원래는 기관의 장이나 승려를 가리켜 말했는데, 전문인, 예컨대 의사나 변호사 등을 지칭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논의하려는 것은 이러한 다양한 의미의 ‘스승’이 아니라 ‘교사’에 대해서이다. 교사란 ‘가르침’을 본업으로 삼으며, 가르침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스승의 길’을 논의할 때는 반드시 그 핵심을 ‘가르침’ 자체에 두어야 하며 ‘스승’이라는 직책에 두어서는 안 된다. 이런 인식을 전제로, 우리는 ‘가르침’의 의미에 대해 먼저 고찰하고, ‘교사’와 그와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논의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가르침을 본업으로 삼으며, 가르침으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가? 간단하게 말하면, 이것은 인생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어린 시기는 상당히 길다. 그래서 ‘배워야 할’ 대상도 아주 많다. 게다가 문화유산은 시대가 흘러갈수록 풍부해져서 우리에게 필요한 배움의 대상은 더욱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에게 배움이 필요하며, 이는 자신의 삶을 지속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동과 청년, 성인 모두에게 배움이 필요하며 모두가 다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그래서 “늙도록 살고, 늙도록 배우며, 평생토록 배움은 끝이 없다.” 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무언가를 성취한 사람들인데, 이들은 대부분 많이 배워서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 배우기를 좋아했을 뿐, 싫어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실, 인간은 나면서부터 배우기를 좋아한다. 어린이는 점차 자라나면서 심리적 경향을 조금씩 드러내는데, 이때 바로 나면서부터 갖추고 있던 ‘배우기를 좋아하는’ 성향과 활동을 수시로 보인다. 어린이가 배우기를 좋아하는 일-행동, 말하기 등을 배우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어린이는 매우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배운다. 이러한 자연적이고 자발적인 배움은 태어나면서부터 완전하거나 완벽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관심과 보살핌,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누군가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즉 ‘가르침’을 본업으로 하고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교사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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