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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외정책론]블로우 백, BlowBack 감상문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1.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찰머스 존슨의 BlowBack 에 대한 감상문 입니다

진보주의적 입장에서 나름대로 통렬한(?) 비판을 가했습니다.

표지 없이 8페이지 입니다.

진솔하고 소박한 문체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국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런 일을 벌리는 건인지 그 의중을 알 수가 없다. 미국의 지도층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계속 벌리는 것일까? 자기무덤을 자기가 판다는 것은 지금의 미제국의 모습에 딱 들어맞는 말인 것 같다. 세계 각국으로부터 얼마나 더 많은 원성을 쌓으려 드는 걸까? 앞으로 역풍이 얼마나 더 불어야 그들의 터무니 없는 선민의식과 그 지극히 미국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 문화적 상대성이나 아시아의 민족주의의 발생 원인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가치관과 자기들의 사회체제가 최고이고 이것에 따르지 않는 것은 악이라는 이런 생각의 근원은 도대체...
미국인들은 자기들의 지금의 모습이 예전의 로마제국이나 대영제국과는 다르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비록 미국은 그 출발은 달랐을지 몰라도 지금의 모습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영원히 지속되는 왕조 따위는 존재 하지 않았고 존재 하지도 않을 것이다. 미국이 꼭 계속 존재해야 된다는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가는 사라지게 될 것이지만 미국 자기들의 수명을 스스로 단축시키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의 건국이념은 그 자체 만으로는 일반적으로 좋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좋은 건국이념이 저자가 말미에서 밝혔듯이 미국인들에게 미국은 기존의 국가와는 달리 선하고 좋은 이념으로 세워진 나라이고, 건국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으며 따라서 우리나라가 하는 일은 결과는 어쨌든 그 동기는 옳고, 우리나라의 이 좋은 가치와 제도를 전 세계에 전파해야 된다는 터무니 없는 의무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 미국인들이 이런 어이없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고 문화상대주의라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를 가슴으로 인식하지 않는 한 역풍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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