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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힌두이즘의 기본적 사상과 불교와의 비교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6.01.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힌두이즘에서의 이상적 삶과, 삶의 목표를 정의하고, 힌두이즘과 불교에서 최대의 목표라 규정하는 해탈에서 어떠한 차이점을 보이고 있는지 서술하고 나름대로 평가하였습니다.

목차

Ⅰ.들어가며(힌두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
Ⅱ.Hinduism의 이상적 삶의 형태
Ⅲ.Hinduism에서의 인생 목표
Ⅳ.해탈에서의 힌두교 對 불교
Ⅴ.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인도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은 무어라 대답할까? 중국을 맹렬히 뒤쫓고 있는 인구대국? 인류의 가장 오랜 문명인 인더스 문명? 다수의 미스 유니버스를 배출할 정도의 미인이 많은 지상낙원? 아니면 우리가 즐겨먹는 카레? 그것도 아니면 인도인들의 정신적인 아버지라 할 수 있는 간디? 물론 이런 것들도 인도의 일면들이긴 하지만, 인도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역시나 힌두교, 그리고 힌두교와 얽혀서 이제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인도만의 독특한 카스트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까지 힌두 하면 떠올렸던 이미지는 우선 길거리를 유유히 배회하며 누구보다 우선적인 특권을 누리는 ‘소’였다. 이건 아마도 예전 어렸을 때 TV에서 접했던 인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에 의해서 그렇게 나의 인식 속에 주입이 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나레이터의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인도에서는 소를 매우 신성시 하여 신처럼 떠받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보여주는 화면은 소가 길거리 행상인의 채소를 아무 거리낌 없이 집어먹고 있고, 그 상인은 소가 먹기 좋도록 채소들을 소 앞으로 끌어다 주는 장면이었다. 그걸 보면서 ‘참 이상한 나라로군.’ 하고 느꼈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본 것들은 분명 우리네 농부들이 소를 사랑하여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것, 그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둘째로는 수없이 많은 신들이 나에게는 힌두교 하면 떠올려지는 이미지였다. 예전에 읽었던 한 책에 쓰여 있던 힌두교의 신은 약 3억3천만에 달한다는 말은 대표적인 유일신교인 기독교를 믿고 있는 나에게는 참 부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왔다. 뭐랄까 너무 난잡한 느낌이 난다고 할까?
아무튼 이렇게 부정적인 느낌과 아주 단면적인 지식만이 주를 이루었던 나의 힌두교에 대한 사고를 조금 더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게 되었는데, 바로 이 보고서를 준비해야 했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힌두교에서는 어떤 삶을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보는지, 어떠한 인생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밝혀 나가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권오민 2004, 『인도 철학과 불교』
*이거룡 2000, 『아름다운 파괴 : 깨달음과 사유의 세계 인도』
*이옥순 1997, 『인도에는 카레가 없다』
*이거룡 · 차차석 1999, 『구도자의 나라 : 베다와 불경』
*이거룡 1998, 『두려워하면 갇혀버린다』
*이거룡 외 1999, 『몸 또는 욕망의 사다리』
*스탠리 월퍼트 지음, 이창식 · 신현승 옮김 1999 『인디아, 그 역사와 문화』
*이효걸 · 김형준 외 1998, 『논쟁으로 보는 인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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