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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대중음악에 대한 교사와 학생의 인식연구

저작시기 1997.01 | 등록일 2006.01.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9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과학기술과 언론 매체의 급속한 발전으로 사회제도나 문화가 급변함에 따라 대중음악의 유행 패턴과 우상들의 명멸(明滅)도 하루 아침에 뒤바뀌고 있으며 학생들도 그 변화를 민감하게 쫓는다. 그렇지만 기성세대이면서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져야 할 학교교사와 제도권의 음악교육은 이런 청소년들의 선호와는 동떨어져 서로간의 이질적 괴리감이 증가일로에 있는 형편이다. 이런 양 계층간의 몰이해와 이해부족은 무조건적인 비난과 무관심을 낳으며, 심지어는 스타의 공연장에서 열광하던 학생들이 사고를 당하는 불상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인식하는 대중음악의 실체를 파악해 보고 보다 바람직한 중등학교 음악교육에 대한 한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목차

I. 서 론
A. 연구의 필요성
B. 연구의 목적

II. 이론적 배경
A. 청소년기의 음악적 이해
B. 대중음악의 이해
C. 중등학교의 음악교육

III. 연구방법
A. 연구 대상
B. 측정도구
C. 자료처리

Ⅳ.결과 및 해석
A. 대중음악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
B. 대중음악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C. 교사와 학생의 대중음악의 인식을 통한 새로운 음악교육 적용 방안

Ⅴ. 요약∙결론 및 제언
A. 요약
B. 결론
C.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본문내용

본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사회의 정치적, 문화적 구조를 반영하고 있는 대중가요를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의 감성적, 사고적인 변화를 고찰해 보고 교육적인 차원에서 대중가요에 대한 가치를 부여해 보고자 한다.
둘째, 본 연구는 현재 중등학교 교사들과 학생간의 음악문화 간의 괴리로 인해 파생되고 있는 교사와 학생간의 대중음악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알아보고 청소년기 학생들의 정서적 혼란과 음악에 대한 가치관의 미정립을 해결하기 위한 기준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셋째. 대중음악에 대한 자율적 선별기준을 제시해 보고 교사는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적극적이며 분별력있는 바람직한 음악교육관을 재 정립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가요를 수업에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견해는 교육경력 6-10년 교사들 중 65%가 ‘대부분 허용’ 의사를 밝혔다. 1~5년 경력 교사들은 ‘대부분 허용’에 89% 응답함으로써 적극적인 대중가요에 대한 수용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중가요 중에서 교사들이 직접 부를수 있는 곡의 수’는 6-10년 경력의 교사의 경우 75%로 1-2곡 수준이었으며, 1-5년 경력의 교사들이 3-4곡 정도 부를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최근 교단에 선 교사들이 보다 개방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세째. ‘교과서 밖의 곡을 지도하고자 할 때 어떤 장르를 우선 선정 할것인가’란 질문에 대해서는 6-10년 경력교사들의 경우 국내 대중가요나 외국 팝송을 포함해서 14%만이 대중음악을 그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그 내용 또한 가사의 건전성과 리듬의 정숙성을 전제로 했을 때만 그 수용의사를 나타냈다.
네째. ‘교사들의 중고교 음악에 대한 교육관’을 묻는 질문에는 음악교육은 중고교 다 같이 교양정도 수준이면 족하다”가 64%로 전문적 기능 보다는 교양적 측면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다섯째. ‘대중가수 선호이유’에 대한 응답은 가수가 좋아서가 각각 중학생 41%, 고등학생 46%로 비슷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남학생, 여학생 간에도 중학생이 각각 185명(41%), 164(36%), 고등학생이 남,여 각각 91명(46%), 89명(45%)으로 가장 많은 반응을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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