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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혈의누 작품분석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혈의 누를 읽고 작품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 작품 소개

◆ 표층서사구조

◆ 인물 비교를 통해서 본 심층서사구조

◆ ‘혈의 누’에서 보이는 공간 이동의 의미

◆ ‘혈의 누’의 친일적 요소

◆ ‘혈의 누’ 행위자 모델

본문내용

◆ 작품 소개
·작가 : 이인직(李人稙, 1862 ~ 1916)
☞ 경기 이천(利川) 출생, 호 국초(菊初), 도쿄 정치학교를 수학한 뒤 1906년 「만세보(萬歲報)」에 최초의 신소설인 `혈(血)의 누(淚)`를 연재하였다. 1908년에는 극장 원각사(圓覺社)를 세워 자작 신소설 `은세계(銀世界)`를 상연하는 등 신극 운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그의 소설은 두 계열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혈의 누`와 그 속편인 `모란봉`, 그리고 `은세계`등 신소설적 형태를 갖춘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귀(鬼)의 성(聲)`, `치악산(稚岳山)`등 가부장적인 전근대성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들이다. 그러나 그는 정치적으로 친일 행동을 일삼고, 우리 민족의 근대화는 일본에 종속됨으로써만 가능하다는 반민족적인 인식 등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다.
◆ 표층서사구조
◆ 인물 비교를 통해서 본 심층서사구조
1. 최춘애와 옥련의 비교
☞ 최춘애와 옥련은 7살 때까지 비슷한 삶을 살았다. 최춘애와 옥련은 외동딸로서 7살에 어머니를 잃는다. 최춘애의 모친은 ‘혈의 누’에서 자세한 설명흥 나오지 않았지만 자연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옥련은 어머니인 최춘애를 전쟁에 의해서 읽게 된다. 이렇게 최춘애와 옥련은 비슷한 삶을 살아오다가 가족 상실의 원인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이인직이 두 여인의 가족 상실 원인을 비교하면서 ‘국가 상실’의 의미를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생각되어진다.
옥련은 청일전쟁의 평양전투에서 가족을 잃는다. 청일전쟁은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의 계기가 된 전쟁으로 그 중 평양전은 일본이 군사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조선에서 청나라를 크게 퇴각시키고 조선의 새로운 종주국으로 탄생하게끔 한 결정적 계기가 된 전쟁이었다. 이러한 평양전을 배경으로 한 옥련의 가족 상실은 곧 국가 상실을 의미하고 그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하여 최춘애와 옥련의 삶을 비슷하게 설정한 것이다.
또한 최춘애의 일생은 옥련의 일생을 암시해주는 역할을 한다. 최춘애는 계모 밑에서 구박을 받으며 성장하다가 김관일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어 행복하게 살게 된다. 옥련도 정상부인의 구박을 받지만 구완서의 도움으로 공부도 하고 결혼 약속까지 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2. 최춘애와 정상부인의 비교
☞ 최춘애와 정상부인의 큰 차이는 각자의 남편이 죽은 후에 보인 행동에 있다. 최춘애는 김관일 이 죽었다고 생각되자 자살을 생각하고, 대동강에 뛰어든다.

참고 자료

인용 문헌
- 교수님 말씀.
- 안치경, 『한국 대표 신소설선』, 번양상(92).
- 이혜진, 「이인직 혈의 누의 담론 구조와 식민주의적 성격연구」, 이문논총 제 29집(03).
- 김윤재, 「한국 근대초기 문학론과 소설화 양상 연구」, 한국외국어대 국어국문학과(00).
- 하이라이트 자습서.
․ 읽어 본 문헌
- 전고호, 「국초 이인직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92).
- 이혜진, 「이인직 도신문 기사와 혈의 누에 나타난 식민주의적 성격」, 한국어문학연구소 제 19집(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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