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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마장 가는 길을 읽고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제목 : 경마장 가는 길 (민음사)
▶작가 : 하일지 지은이 : 하일지(1955- )
▶갈래 :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시점 :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
▶배경 : 80년대 후반, 서울과 대구를 중심으로 한 도시.
▶주제 :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근원적인 인간 존재의 삶을 추구함.

목차

Ⅰ. 서론
1. 내용 정리
2. 등장 인물

Ⅱ. 본론
1. 줄거리
2. 경마장 가는 길의 의미
3. 특수한 기법

Ⅲ. 결론
1. 비평과 감상

본문내용

1. 줄거리

R은 귀국하자마자 그와 프랑스에서 3년 반 동안 동거했던 J라는 여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그다지 반갑게 맞이하지 않는다. R과 J는 처음부터 어떤 불화가 시작되는데, 그 불화를 묻어 둔 채 R은 대구에 있는 그의 집으로 내려간다. 대구에서 R은 늙은 부모와 가족들을 만난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주어진 열악한 현실과 마주친다. 그러나 R은 그 현실을 타개할 아무런 방법이 없다. R은 자신과 전혀 맞지 않는 아내와 이혼하려고 하지만 아내는 막무가내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
한편, 서울에 있는 J라는 여자와의 사이도 점점 허물어져 간다. R은 끝내 한국이라는 모순 덩어리의 현실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고 자신의 계획을 J에게 제의한다. 그러나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고 모순된 윤리관을 지닌 J는 결국 R을 배반한다.
R은 모든 것을 단념하고 자신이 구상한 글을 쓰기 위해 집을 떠난다. 막내 동생에게만 알리고 광주로 가는 고속 버스를 탄다. 버스 안에서 R은 멍하니 창 밖을 내다보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R은 광주에서 내려 충장로에 들렀다가 승주 선암사로 간다. 선암사를 한 바퀴 돌아나와 다시 순천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순천에 도착하자 날이 어두워져 거기서 짐을 푼다. 다음날 R은 아침 일찍 일어나 가방을 메고 여관을 나와 벌교로 갔다.

결론

1. 비평과 감상

난 책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나를 빠져들게 할 만큼의 그런 매력이 없다고 해야될까? 그런데 ‘경마장 가는 길’은 달랐다. 나를 뭔가 모를 힘으로 책속에 빠져들게 하였다. 책을 한자 한자 읽어 내려 가면서 난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내가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그 상황속의 느낌을 내 가슴으로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묘사들과 상황 설명들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느껴져 나에게 그런 느낌을 주었는 것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반복되는 내용들이 나에게 더욱더 긴장감과 기대감을 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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