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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서평]박정희할머니 육아일기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1.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독후감 입니다.
책 내용 및 소감을 섞은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 박정희 할머니는 올해 82세로, 일제 강점기인 1923년 한글점자 창안자 송암 박두성 선생의 둘째 딸로 태어나 경성 여자사범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인천 제2송림보통학교 교사로 3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1944년 평양의전 출신 내·소아과 의사 유영호씨와 결혼, 슬하에 4녀 1남을 두었다. 20여 년간 유치원 원장 직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은퇴한 남편과 함께 단출하게 살면서 그림지도, 육아일기 강좌 등 바쁘고 즐거운 노년을 꾸미고 있다고 책은 말한다. 한국수채화협회 공모전에 수차 입·특선을 할 정도로 다채로운 화가 경력을 갖고 있는 박정희 할머니는 여러 차례의 개인전을 비롯해 현역 수채화가인 큰딸 유명애씨와 수채화 모녀 전을 갖기도 했으며 현재도 붓을 놓지 않고 있다. 박정희 할머니는 지난 `92년 장애인의 날에 맹인들을 도운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바도 있다.
어느 면을 보아도 그저 조촐한 할머니일 뿐이다. 유다르다면 부친의 이력과 국민훈장을 받았다는 일일 것이다. 부친이야 타고나는 것이니 어쩔 도리가 없고, 훈장은 뭔가 있어 보이지만 주위에 봉사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은가. 그런데 무엇이 박정희 할머니를 소박하지만 아름답고, 평범하지만 색다른 멋이 있는 사람으로 뽐내는 것인지를 그녀의 삶에 향기가 담겨있는 책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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