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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치]고이즈미 내각의 성격과 개혁정책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1.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역사 교과서 파동 등으로 뉴스의 중심 인물이 된 고이즈미 총리는 동아시아 주변국에서 평가는 형편없는 것에 반해 일본에서의 그의 인기와 리더쉽은 엄청나다. 총리가 되기 전 그는 동료 정치가들로부터는 ‘정계의 이단자’, ‘자민당의 돈키호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이치겐고지(一言居土)’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기껏해야 괴짜 취급을 받았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민당 총재에 그리고 내각총리대신에 오르게 되고 2001년 참의원 선거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고이즈미가 전대미문의 이 기이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던 이유와 고이즈미 내각의 성격과 개혁정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l. 서론

ll. 본론
1. 고이즈미는 어떤 사람인가?
2. 고이즈미 내각의 성립
3. 2001년 참의원 선거결과 및 그 영향
1) 2001년 참의원 선거결과
2) 자민당 대승의 요인
3) 참의원 선거의 정치적 영향
4. 고이즈미 체제 등장의 의미
1) 고이즈미 혁명
2) 하시모토파에 대한 복수
3) 적의 적은 동지
5. 고이즈미 체제의 정책기조
1) 우정민영화
2) 야스쿠니 신사 참배
3) 헌법개정

lll. 결론

본문내용

1.고이즈미는 어떤 사람인가?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1942년 1월8일생이다. 고이즈미는 3대 정치가로서 귀족적 집안에서 성장한 자이다. 할아버지 고이즈미 마타지로는 도쿄 서남쪽 전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항구도시 요코스카의 부두노동자 출신이다. 그는 대단한 완력을 가진 사나이여서 나중에 항만노조의 리더로 성장해 정치에 뜻을 두게 된다. 수완이 대단했던지 1889년부터 몇 년간은 ‘도쿄-요코하마 매일신문’의 기자를 한 경력도 있다. 지금도 요코스카에는 항만의 전설적 주먹으로 고이즈미 마타지로파와 다쓰미(辰己)파 양대세력이 전해져 오는데, 전자가 바로 고이즈미 총리의 할아버지라는 것이다. 노동자 시절에 등에 새긴 커다란 문신을 훗날 의회에서 자랑했다가 ‘문신 장관’이라는 못한 별명도 얻었다. 아무튼 1908년 첫 의원 당선 이후 내리 12번을 선거에서 이기는 괴력을 과시했다. 그사이 요코스카 시장과 체신장관을 지낸다. 1945년 패전과 더불어 미군이 진주하자 극렬우익으로 분류되어 공직에서 추방당한다.

참고 자료

괴짜총리 고이즈미, 흔들리는 일본 - 2001.09.21. 오가타 구니히코
‘일본판 네오콘’의 급부상 - 2005.11.14. 양준호
일본, 고이즈미 신정권 출범 - 2001.04. 이우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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