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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손님-탈식민주의

저작시기 2005.11 | 등록일 2006.01.1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황석영님의 손님이란 책에 나타난 탈식민주의에 관한 내용들을 다른 내용들과 조합하여 쓴 글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손님의 탈식민주의적 관점
3. 손님의 횡포, 제국주의
4. 탈식민주의적 화해
5. 기독교의 양면성
6. 마치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한동안 한국인에게 있어서 친일, 빨갱이 등의 어휘는 용도에 따라 금기시되는 언어에 속했다. 인간이라면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의지가 있으면 말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으나, 지난 20세기는 그렇지 못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한국만이 아니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그랬고, 저 멀리 남아메리카나 아프리카의 국가들까지도 그러하였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70% 가량이 18, 19, 20세기까지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살지 못하였다. 단지 영국을 비롯한 몇몇 유럽의 식민지 국가로서 삶을 착취당했다. 20세기 중반에 해방되기 전까지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수백년간 유럽의 제국주의 국가들에 착취당했던 식민지 국가들은 해방 후에도 그 상처를 쉽게 잊을 수도 치유할 수도 없었다. 제국주의가 아무런 보상도 하지 않고 수십년, 수백년간 자신의 영토로 편입했던 먼 땅에서 떠나버린 결과였다. 그 결과 식민지 생활로부터 표면상으로는 해방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국주의에 침탈당한 과거는 과거로서 종결된 것이 아니라 그 여파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 그 예외가 아니다.

2. 손님의 탈식민주의적 관점
지난 20세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우리란, 우리가 바라보고 생각해 낸 것이 아닌 타인의 관점에서, 대표적으로 서양의 관점에서 바라본 우리였다. 유럽의 여러 나라가 동양을 바라보며, 한국을 바라보면 생각했던 것이 현재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20세기 중ㆍ후반에 이르러 푸코의 인식론에서 시작하여 호미 바바, 프란츠 파농, 에드워드 사이드 등에 이르러 서양의 관점에서가 아닌 우리 자신의 관점에서 우리를 바라보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그동안 세계에서 서양에 의해 객체로서 제 3세계 국가로 인식되던 국가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을 바라보고 서양을 바라보려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황석영의 손님은 우리가 주인으로서 서양을 손님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갖는다. 다음 대목은 서양인이 우리를 보는 눈은 아니지만 우리가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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