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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는여자]영화 `아는여자` 사랑에 관한 짧은 에세이

저작시기 2004.12 | 등록일 2006.01.1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아는 여자를 보고 느낀 감상문이다.

목차

Ⅰ. 사랑에 관한 푸념

Ⅱ. 너는 나에게 어떤 존재니?

Ⅲ. 관조(觀照)하는사랑

Ⅳ. 나에게 부딪혀 오는 사랑.

본문내용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인간 실존에 있어 꽤 어려운 문제들을 제공하는 것 같다. 사랑이 가진 속성이 지극히 현학적이고, 복잡한 것은 아닐진대, 우리는 늘 이 사랑이란 것을 궁금해 하고, 또 밤새 고민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에 관한 많은 질문들을 받곤 한다.

“○○이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되요?”
“형, 연락이 안 올 때 마다 미치겠어요. 막 화나요.”
“오빠한테 말하면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번번이 질문하는 이들의 상처를 줄이기 위한, 위로에 말에 그치기 십상이지만, 나에게는 이러한 질문들이 꽤 많은 생각거리들을 제공한다. 과연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 질문은 마치 철학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만큼 어리석은 질문일지 모른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 거라고, 그렇게 떠 넘겨 버리기엔 사랑의 실체를 알고 싶은 우리의 욕심이 너무 크다.
많은 영화들이 사랑을 다루고 있다. 여자의 입장에서, 때론 남자의 입장에서, 또 섹스에

관해서, 이별의 고통에 관해서 등 여러 시각에서 사랑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사랑이 무엇이냐고 직접 이야기 하려는 영화는 흔치 않다. 107분 동안 키스신 하나 없는 그냥 평범한 영화『아는 여자』는 그 흔치 않은 영화 중 하나다.
사랑이 무언지 끊임없이 궁금해 하는 남자 주인공(동치성)과 그에게 아는 여자이기만 해도 좋다는 여자 주인공(한미연)의 이야기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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