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기사비교]손석춘, 이연홍 기사비교

저작시기 2004.11 | 등록일 2006.01.1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신문기자인 손석춘과 이연홍씨의 기사문장을 비교한 글입니다.

목차

손석춘(孫錫春)
▲ 경력
▲ 활동
▲ 작품
▲ 손석춘 기자의 기사 특징
▲ 기사별 분석과 변화
주제별 변화
유형별 변화
어조의 변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입장변화
▲ 후기

이연홍(李年弘)
▲ 경력
▲ 활동
▲ 이연홍 기자의 기사 특징
▲ 기사별 분석
주제별 비교
유형별 분석
서술대상의 변화
정치적 입장
▲ 후기

본문내용

▲ 손석춘 기자의 기사 특징
여기에 대한 재미있는 자료가 있다. 미국과 한국의 미디어 전문기자의 연구자료가 그것인데, 거기서 <LA타임즈> 데이비드 쇼 기자와 <한계레 신문> 손석춘 여론매체부장을 비교대상의 예로 들었다. 「신문의 미디어 비평-현황과 과제」(한국언론재단)
이 조사에서는 두 미디어 전문기자에 대해 언론 경력, 근무환경, 기사량, 취재영역, 기사양식, 접근자세 등을 꼼꼼히 견주어본 뒤 가장 대조적인 특징으로 취재 시각의 차이와 자사 포함 여부를 꼽았다.
데이비드 쇼는 언론사나 기자에 대해서도 일상적인 취재를 통해 심층 분석 기사를 쓰고 있으며 자신이 속한 회사의 비리까지도 추적하고 있다. 데이비드 쇼가 쓴 기사의 목록을 살펴보면 미디어 전문기자의 취재대상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미국의 언론비평이 얼마나 활발한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반면에 손석춘씨의 글은 한국 언론의 구조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 뒤 여기에 투영된 사실들을 정리한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손석춘씨는 한겨레의 문제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 근거로 그가 쓴 기사의 헤드라인 부만 일부 발췌해 보았다.
중략..
지난 5년간의 이연홍씨의 <중앙일보> 주요 헤드라인을 발췌 해보았다. 대부분 주제의 초점이 인물에 모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건이 아닌 인물중심의 헤드라인이 갖는 장점은 집중도에 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어떤 현상이 생기는 것 자체보다는 누가 어떤 일을 벌이느냐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같은 계열은 아니지만 그래서 스포츠가 인기가 있는 것이고 드라마가 흥미가 있는 것이다. 정치라는 세계의 특성상 사건과 사고들이 비일비재 하나, 그것을 사건위주가 아닌 사람위주의 시각으로 방향을 잡는다는 것은 독자로 하여금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 방식의 특성상 이따금씩 자신이 보는 인물과 다른 입장을 가진 적을 만들기도 쉽지만 그것 또한 또 다른 의미에서의 관심이다. 그리고 이연홍씨는 사람을 주제로 하되 직선적인 어투는 쓰지 않기 때문에 큰 비판글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이연홍씨는 지독한 단문 애호가이다. 혹자는 21세기형 기사문장이라고 인정을 하기도 한다. 신문기사가 특성상 원래 단문위주 이기는 하다. 그런데 그의 문장은 특히나 더욱 짧다. 정치부 기자일 때의 기사보다 정치부장이 된 지금의 칼럼이 더욱 간단명료하다. 이 비교는 뒤에 더 자세하게 살펴본다. 간단히 그의 말을 빌리자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면 취재가 확실히 된다.”는 것이다. professional한 답이다. 그만큼 생산 routine에 관해 잘 알고 있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대답이다. 사실과 정황을 알고 있으면 간결한 글이 나온다. 비결은 자신감이 자기 글을 만드는 것이다. ‘~라고 예상 된다’를 ‘~이다’라고 쓰는 식이다.

참고 자료

◦「신문의 미디어 비평-현황과 과제」(한국언론재단)
◦「R통신」 -손석춘 (한겨레)
◦ 인물과 사상, 2000
◦ 한겨레 신문 홈페이지 : http://www.hani.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http://www.joins.com/
◦ 조선일보 홈페이지 : http://www.chosun.com/
◦ 오마이뉴스 홈페이지 : http://www.ohmynews.com/
◦ http://www.assembly.re.kr/html/96-97kwonh.htm
◦ http://www.kinds.or.kr/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