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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념론 이후의 주체와 개인]독일 관념론 이후의 주체와 개인

저작시기 2006.01 | 등록일 2006.01.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독일 관념론 이후의 주체와 개인에 대해 자세히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독일 관념론 이후의 주체와 개인

1. 헤겔 이후의 철학자들

2. 키에르케고어에서의 주체와 개인의 문제
2-1. 실존적 사유와 윤리적 주체
2-2. 자아와 실존
2-3. 삶의 3단계와 주체

3. 니체의 주체 비판과 새로운 주체의 요청
3-1. 주체의 허구성과 니체의 주체 비판의 양면성
3-2. 주체의 출현과 근대 형이상학
3-3. 자기 창조의 주체

4. `넘어가는 인간`과 `단독자`

본문내용

1. 헤겔 이후의 철학자들

18세기의 유럽인들은 자신들의 시대를 `철학의 시대`(siecle
philosophique)`라고 불렀다. 18세기는 로크와 칸트의 시대였다. 19세기 초반을
풍미했던 독일 관념주의 철학도 바로 이 18세기 철학, 특히 칸트 철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헤겔 이후 19세기 후반은 마침내 `철학 혐오의
시대(siecle misosophique)`로 끝나고 만다.1) 19세기 최후의 철학자라 할 수 있는
니체(1900년 사망)야말로 진정한 `철학 혐오자였다. 마르크스와 키에르케고어도
이성주의와 독일 관념론을 혐오한 점에서는 철학의 혐오자였다. 이들은 이제는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분류되지만 그들 자신은 철학자로 자처하지 않았다.
마르크스는 정치경제학자였고, 키에르케고어는 개신교 신학자였으며, 니체는
일종의 시인 또는 예술가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직업이 철학을
벗어난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관념주의적 철학 자체를 어떤 다른 것으로
대치하고자 노력하였다. 이것이 또 하나의 철학을 형성했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참고 자료

R. Boehm, "Het Wijsgerig Mensbeeld in de Filosfie der XIX Eeuw", in:
Dietsche Warandeen Belfort(106e Jaargang, nr. 8, Oktober 1961), 565쪽 참조.
K. Marx, Die deutsche Ideolohgie. Kritik der neuesten deutschen
Philosophie (M.E.W, III), 27-28쪽
S. Kierkegaard, Conchuding Unscientific Postscript. Translated by
David Swenson and Walter Lowrie(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41, 1974), 2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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