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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 과학철학, 과학기술]과학사-과학과 철학, 과학기술의 관계를 통해 과학기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찰

저작시기 2005.12 | 등록일 2006.01.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 글은 과학의 역사를 중심으로 과학철학, 과학기술과 제국주의 등 우리가 과학이라 부르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일종의 소논문입니다.
이 글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먼저 과학의 역사를 통해 과학의 기원, 그 발전과정을 언급하고, 이 과정에서 서양과학의 그늘에 가려졌던, 아랍과학과 동양과학-특히 중국-을 언급합니다.
다음으로 과학전쟁이라 일컬어지는 논리실증주의자-과학은 진리요, 절대적, 객관적이라 주장하는-와 사회적구성주의자들-과학은 사회적으로 구성되며, 과학과 사회를 따로 생각할 수 없다는-이 과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언급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과학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과학과 기술은 시간이 갈수록 밀접한 관련을 가집니다. 인류의 생활수준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황에 편리함을 제공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이 과거 제국주의라는 미명하에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요즘들어 문화적 제국주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과학에 있어 그리 인정을 받지 못하는 동양의 입장에서 서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학이 발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언급합니다. 위에선 언급했듯이 과학은 양날의 검과 같이 순기능과 역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학을 이용하는 자의 목적과 도덕성이 최근 강조되고 있지요. 여기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생태학적 태도, 즉 목가적인 입장과 제국주의적인 입장에서 과학과 환경을 바라보는 상반된 과학자들의 의견을 살펴보고, 그러한 과학이 어느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가에 대한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결론에서는 지금까지 논의된 과학, 철학, 기술을 총체적으로 언급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다시한번 간단하게 언급함으로써 마무리된다.

이 글은 워낙 방대한 양을 주제로 삼고 있는지라, 비논리적이거나 자세히 다루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철학, 기술은 그 분야의 특성상 애매하고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분야를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글이라 자부합니다.
또한 많은 참고자료와 페이지까지 표시한 각주를 통해 좀더 신뢰도 높은 글을 지향하였고, 그러한 설명만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필자의 견해에 중점을 두어 서술했으므로 보고서 작성이나 발표준비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차

Ⅰ. 서론 (연구주제 선정 및 연구방향 고찰)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된 동기와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한 고찰.

Ⅱ. 본론 1 (과학의 기원을 통한 고찰)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과학의 역사를 통해 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이어받은 아랍과학과 주변부로 치부된 동양과학, 특히 중국의 과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Ⅲ. 본론 2 (과학철학의 두 양상-논리실증주의와 사회 구성주의)
-흔히 `과학전쟁`이라고 더 잘 알려진 논리실증주의자와 사회 구성주의자들이
과학을 보는 시각에 대해 알아보고, 과학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Ⅳ. 본론 3 (과학과 기술, 그리고 과학기술)
-과거 유럽에 의해 자행된 영토확장욕구, 즉 제국주의가 현대에 이르러 문화적
제국주의로 발전하게 되기까지 과학기술이 끼친 영향을 오리엔탈리즘을 통해
알아보고, 과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Ⅴ. 본론 4 (논의의 결말-과학과 철학, 기술의 관계)
-지금까지 논의된 과학, 철학, 기술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부분으로, 과학발전
과 인류의 생활, 그로부터 야기된 부작용, 즉 환경의 파괴에 대한 과학자들의
상반된 시각과 주장을 통해 과연 과학이 발전해야 하는 방향은 어디인지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

Ⅵ. 결론 (연구를 통해 무엇을 얻었나)
-과학과 철학, 기술에 대한 관계를 언급하고, 과학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Ⅰ. 서론 (연구주제 선정 및 연구방향 고찰)

과학은 일반적으로 자연세계에 대한 진리와 법칙을 발견하는 학문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러한 과학의 정의, 의미에 대해 의심을 하거나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과학사’ 수업을 한 학기동안 하면서, 아니 매주 과학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논쟁,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깊이 이상으로의 성찰은 상당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과학의 법칙을 이용하여, 편의를 누릴 줄만 알았지, 한번도 그런 법칙을 발견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던 나로서는 숭고한 그들의 노력을 깎아내리는 비난과 이를 둘러싼 논쟁을 보며 순수하고 독립된 영역인 줄로만 알았던 과학이라는 분야를 결코 순수하다고 볼 수 없는 영역으로까지 끌어내려 생각하기까지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어찌 한쪽의 입장에서만 과학을 바라볼 수 있겠는가? 그리고 과학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이 두 가지 의문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서는 과학은 끝없는 논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과학은 과연 독립된 학문인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과학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과학과는 반대편에 서 있을 것만 같은 ‘철학’도 과학과 상당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며, 대로는 과학의 영역과 혼동하기도 하는 ‘기술’ 도 과학과 상당한 관계가 있다.

참고 자료

<과학사> 김영식외, 전파과학사
<역사속의 과학> 김영직, 창작과 비평사
<세계과학문명사Ⅰ> 콜린 A.로넌 지금, 한길사
<현대인의 교양을 위한 과학의 역사> 홍영석, 교우사
<조셉 니덤(1900-1995)과 중국과학사> 김영직,「한국과학사학회지」제17권 2호
<그림으로 보는 중국의 과학과 문명> 로버트 템플, 까치
<과학학의 이해> 데이비스 J. 헤스, 당대
<과학은 얼마나> 홍성욱, 서울대학교 출판부
<발견의 논리인가, 탐구의 심리학인가> 토마스 S. 쿤
<현대과학철학논쟁> 조승옥, 김동식 역, 대우 학술 총서
<과학기술의 창조적 원천> 과학철학위원회, 환경인권연구회
<문화와 제국주의> 에드워드 사이드, 窓,
<제국주의: 신화와 현실> 박지향, 서울대학교 출판부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교보문고
<과학과 사회> 오진곤 편저, 잔파과학사
<생태학, 그 열림과 닫힘의 역사> 도널드 워스터, 아카넷
<동양적 사고로 돌아오는 현대과학> 이시카와 미츠오, 인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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