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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원론]칸트 (선천적 종합판단)

저작시기 2003.03 | 등록일 2006.01.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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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분석판단과 종합판단
2. 선험적 감성론
3. 선험적 분석론
4.선험적 변증론

Ⅲ결 론

본문내용

Ⅰ서론
칸트는 건실한 인식론, 즉 지식에 관한 이론은 여러 과학에서 우리가 얻는 지식의 본성을 깨닫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지식이 시작되었는지 밝힐 수 없지만 과학이 주는 지식의 본성이 어떤 것임을 밝힐 수는 있다. 그러므로 칸트는 당시의 인간 지식 전체로부터 출발하여 어떤 종류의 지식을 우리가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인식론을 수립할 것을 결심하였다.
칸트는 자기 이전의 근세 철학을 많이 돌이켜 본 후 아무도 선천적 종합판단이 인식에 대하여 얼마나 중대한 의의가 있는가를 깨닫지 못했음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는 “어떻게 선천적 종합판단이 가능한가?”하는 물음을 그의 근본 문제들 가운데 첫째가는 것으로 삼았다. 칸트는 합리론과 경험론의 양자에 대하여 그 자신의 새로운 인식론을 내세워, 그것에 ‘비판적’이란 이름을 붙였다. 칸트가 말하는 비판이란 지적인 기민성과 섬세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선천적인 종합적 지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여러 조건들을 드러내고 밝혀 주는 하나의 인식론이다. 그럼 이제부터 선천적 종합판단이 어떻게 가능한지 내용을 통해 살펴보자.

Ⅱ본 론

1.분석판단과 종합판단
칸트는 경험에서 (후천적으로) 유래하지 않는 판단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 그러한 판단은 "분석적"이 아닐 수 없다. 분석 판단은 주어개념을 확장하지 않고 그저 풀어놓을 뿐이다. 그러므로 "원은 둥글다"는 분석적 판단이다. 왜냐하면 "둥글다"라는 개념은 이미 원의 개념 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문적 인식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오직 종합판단일 뿐이다. 그러나 종합판단이라고 하더라도 그 모두가 진정한 학문적 인식으로서의 의의를 갖는 것은 아니다. 경험적 인식은 결코 보편성 필연성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학문적 인식으로서의 의의를 갖는 것이 아니다. 종합판단 중 보편성과 필연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선천적 종합판단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와 같은 선천적 종합판단은 과연 성립할 수 있는 것일까? 칸트에 의하면 이와 같은 판단이 성립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증명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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