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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회화 - 죽음]서양회화 속에 투영된 죽음의 이미지

저작시기 2005.01 | 등록일 2006.01.15 | 최종수정일 2018.04.04 워드파일 MS 워드 (doc) | 1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선뜻 얘기하기 어려운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진 서양 회화의 단면들에 대해 살펴본 보고서 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그리스도의 죽음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해부에 대한 새로운 시선

제1차 세계대전

메멘토모리

나오는 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생명활동이 정지되어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물의 상태’를 두고 우리는‘죽음’이라는 표현을 쓴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는 탄생과 더불어 죽음이라는 의식을 치루게 되어 있으나, 우리주위에서는‘죽음’이라는 말은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금기어처럼 굳어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함부로 얘기할 수 없는‘죽음’이라는 가치가 묻어있는 서양 회화의 단면들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스도의 죽음

첫 번째로 우리가 주목한 죽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었다. 선대의 화가들은 두 가지 시선으로 그리스도의 죽음을 바라보았고, 그 첫 번째는 신으로서의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으로서의 죽음이었다.

램브란트는 뒤에서 비추는 한 줄기의 광채와 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흰 옷, 손에 못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승천하는 예수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또한 그의 재림을 지켜보고 있는 제자들과 다수의 군중들을 그려내면서 신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을 묘사하고 있다.
플로리스 또한 그림 속에 다수의 사람들을 등장시켰고, 암탉이 알을 품고 있는 듯한 이미지를 한 그리스도가 피를 흘리며, 자신을 믿고 따르는 제자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오른쪽에 위치한 예수의 품에 들어있지 않는 사람들 아마도 이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인 교황과 바리새인 일 것이라 생각된다. 이들의 머리 위에는 지옥 행을 암시하는 악령이 떠있고, 반대편에 위치한 예수와 제자들은 천국 쪽을 향해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귀한 신분을 상징하는 붉은 옷을 입고 있는 세례요한은 우리 쪽을 쳐다보며 우리에게 어떤 믿음을 선택할 것인지를 묻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는 듯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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